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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고는 까야겠다 싶어서 블레스 해봤습니다
그냥 총체적 난국임. 게임 실행하는데 한세월, 튜토리얼성 프롤로그 전투 하고 마을로 넘어가는데 또 한세월, 서버랙이 심각해서 퀘스트도 전투도 힘들 수준, 퍼포먼스는 떨어지는데 그에 비해 광원이 구려서 그런지 그래픽 퀄리티는 떡진 찰흙 느낌, 기타등등.더 무서운건 이게 "파이널" 테스트라는거다. …정말 니들 생각엔 이걸로 괜찮은것같냐?

FF14 한국서버는 벌써부터 난리네
단합이니 통제니 하는 린저씨들부터 해서, 퀘스트를 읽어보지도 않고 스킵해대서 진행이 안돼서 기본장비 템렙을 5로 올려주질 않나. 이런거보면 사람사는데는 어차피 다 똑같으니 김치 게이머란 집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물타기가 얼마나 허무한 소리였는지 잘 알게 됨.역시 게임하면서 괜히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면, 특히나 한국에서는 온라인 게임은 안하는게 답이다 싶구요. 빨리 섬란 배송이나 됐음 좋겠네요. 일주일도 안남긴 했는데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아 진삼7엠파도 해야지.

파이널 판타지 14 OBT
사실 무쌍한다고 사전오픈도 그냥 패스해버렸었는데 수영복 이벤트 하길래 캐릭터 만들어서 설렁설렁 비키니 두세트만 만들었습니다.아직 초반이라 퀘스트만 설렁설렁 따라가고 있는데 솔직히 성격상 파티플레이 귀찮아서 아마 인던 입성해야 할 때 쯤엔 그만두지 않을까 싶어요.아니, 그 전에 일주일 뒤면 섬란 EV 한국어판 발매일이라 그거 하느라 안 할 것 같기도 하고.

메이플스토리2 초반 깔짝
캐릭터가 귀엽긴 한데 그게 끝이다.퀘스트도 컷신하나 없이 그냥 설명충 텍스트 줄줄 나오면서 이거 잡아와라 이거 주워와라 뿐이고, 전투는 그냥 딱 메이플스토리1을 쿼터뷰로 바꾼 수준이다. 하다못해 범용으로 쓸수있는 회피기나 단거리 이동기같은거라도 좀 넣어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냐? 커스터마이징은 전용 화폐를 따로 쳐먹던데 이거 캐쉬로 바로는 못사고 뭐 다른걸 사면 끼워주는 방식이더라. 환불해주기 싫으니까 별 지랄을 다하네. 심지어 비싸. 나중에 이벤트같은걸로 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후반부는 재밌을지도 모른다. 근데 난 그전에 재미없어서 때려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