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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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주간일기 미비포유 울산 우산 능소화 수락산 맘마미아

8월 1주차 주간일기 미비포유 울산 우산 능소화 수락산 맘마미아

기동이의 이야기|2022년 8월 7일

일주일에 한 번 주간일기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닌가 봐요 ㅋㅋ 6월 7월에 한 번도 참여를 못했네요. 8월은 1주 차부터 한 번 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됐습니다. 대구에서 지내니까 멍멍이랑 있는 시간이 많네요. 컴퓨터를 하다가 돌아보니까 담비가 저를 보고 있네요. 졸린 건지 피곤한 건지 왓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뭘 볼까 들어가서 눈에 보이는 거 바로 틀었어요. 그것이 이 영화 미비포유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있었는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성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이곳에 다녀온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꾸릿꾸릿 날씨 1분만 걸어도 땀이 주륵 흐릅니다. 구름이 많은 것 지구가 스스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다.......

[반도] 분노의 질주, 좀비 트랙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9월 8일

부산행의 후속으로 나왔지만 뭔가 분노의 질주를 보는 느낌이 나더군요. 좀비영화로서는 좀 아니지만 괜...찮다기엔 위기를 위한 무리수가 너무나 자주 반복되고 겨우겨우 설정을 이끌어가는지라 아쉬웠습니다. ㅜㅜ 어차피 클리셰 범벅인데 차라리 영화시간을 줄이더라도 깔끔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분명 시놉 상태에선 괜찮았을 것 같은 스토리인데 연상호 감독의 연출력에 의문이 생기네요. 부산행이 반짝일런지...ㅠㅠ 하지만 실망은 금물!! 미래의 보석 이레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한번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레의 특급 드리프트 좀비트랙에 탑승하세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비규환 상태에서 떠났고 몇년이 지났고 진입시도를 좀 했다 뭐 이런~ 숨겨진 설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 테마공원 3~3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 테마공원 3~3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7월 20일

은휴정(恩休亭) 입니다연꽃은 문신이며 농학자인 강희맹이 조선초기에 (명나라 말) 중국 남경에 갔다가 전당강의 연꽃을 보고 씨앗을 얻어와서 심었다고 하며, 이곳은 그의 사위인 안동 권씨및 후손들이 대대로 이곳을 관리해오고 있다고 합니다연꽃 대단지(5만 평?)는 시흥시에서 관리해오고 있다고 합니다이 주변은 연성(蓮城)이란 이름이 학교며 동네 이름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안동권씨의 세력이 지금도 센지(?) 이곳은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고 있었습니다은휴정의 옆에 있는 관곡지 전망대 입니다 능소화가 멋지게 나무 위로 감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라색과 흰 도라지 꽃 입니다깨 곷 입니다 tag : 능소화, 연성, 은휴정, 강희맹과 연꽃씨

원도심 골목길 능소화 여행! 주말 대전 여기 어때?

크고 화려한 유명 여행지도 좋지만 요즘은   원도심 골목을 누비며 대전을 돌아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여름꽃 능소화가 피기 시작하면서 원도심 골목이 주황빛 능소화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벌써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집밖을 나서기가 무섭지만 의외로 골목은 담장이 만들어주는 그늘로 그리 덥지 않으니  능소화 가득한 골목 여행 떠나보실까요? 사실 대전 동구 원도심으로 가면 골목골목 누비며 능소화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흥동 대흥초등학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실 대흥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는 탑처럼 솟은 큰 능소화가 있답니다. 높이 있어 사진으로 이쁘게 담기 어렵지만 이렇게 큰 능소화탑 놓치지 마세요. 능소화(凌花)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입니다. 보통 양반가의 마당에 많이 심어져 양반꽃이라 불리우는 능소화인데, 그래서 평민들은 함부로 심지도 못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기와담장 너머 능소화 핀 풍경이 익숙하답니다. 골목에 한집 정도는 이렇게 능소화를 심어두어 많이 헤매지 않아도 능소화를 만날수있습니다. 낡은 담장을 타고 내려오는 주황색 능소화가 골목에 낭만을 더해줍니다. 원도심에서는 담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담장의 색도 노란, 분홍 다양합니다. 그 담에 여름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름엔 담쟁이 덩굴도 자라 녹쓴 대문을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능소화가 아름답게 핀 대문앞에 살짝 앉아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골목의 분위기가 너무나 잘 담아낸듯해 사진을 볼때마다 그날의 기분이 떠오릅니다. 능소화의 꽃말은 '그리움'인데요, 이것은 이꽃에 얽히 이야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어느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아름다운 궁녀가 있었는데, 임금님의 사랑을 받아 궁궐 한켠에 처소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임금은 마련된 처소에는 한번도 들르지 않고 소화는 그래도 계속 임금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기다리다 지쳐 죽을 지경에 이르른 소화는 "죽어서도 담가에서 임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죽고  소화 처소의 담장을 덮으며 능소화가 활짝 피었다고합니다.  낡은 골목 그속에서 필름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진을 찍는이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사람들이 실제 살고 있는 골목이기에 조용히 다녀가지 않은듯 다녀가야합니다. 그게 바로 골목여행의 기본이랍니다. 무더위에 능소화도 힘을 잃고 툭툭 빨리 지고 있습니다.  능소화가 지기 전 원도심으로 골목 여행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