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의여행같은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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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왓츠인마이블로그 12월 일상 기록
12월 일상을 기록해 봅니다. 지난주에는 고기를 진짜 자주 먹었고 굿윌스토어에서 7천 원에 겨울 모자를 득템했다. 귀돌이 달린 밝은색 모자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새 제품인데다 가격도 저렴하고 딱이잖아. 그리고 이거 조심해 하며 통을 담요로 감싸놨길래 들여다보니 아픈 물고기 요양시켜주는 중. 덕분에 시름 시름하던 녀석이 다시 팔팔해졌고 우리집에는 야매지만 물고기 의사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5km 쉬지 않고 달린 날. 공기도 상쾌하고 영상 1도는 꽤 달릴만해서 앞으로 이러면 계속 달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바로 저녁부터 눈 오기 있는지... ↔️ 갑자기 이렇게 많이 온다고? 할 정도로 순식간에 쌓여서 차들은 기어가는데 동네.......
태국여행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11월 마지막주 일상
11월 마지막 주에는 태국 푸켓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오긴 했지만 다행히 다음날부터는 비가 그치고 맑아지며 너무 덥지 않아 여행하기에는 훨씬 좋았고 오랜만에 둘이 같이 간 태국여행이라 1일1팟타이부터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귀여운 고양이도 만났던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너무 춥고 추우니깐 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난 역시 더운 나라 체질인 듯 새벽 비행기라서 몸이 좀 힘들기 했지만 남편 생일이라 오자마자 미역국을 끓였고 잠깐 눈 좀 붙이다는 게 하루 종일 잤고요. 일어나서 뭐 먹고 싶냐 하니 마라엽떡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완. 마라엽떡 중독자 ㅋㅋㅋㅋㅋ.......
가을 단풍구경 11월 둘째 주 여행 같은 일상
지지난 주에 이어 역시 가을과 함께 단풍 구경 실컷 했던 11월 둘째 주 수도권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구경이 가능한 경기도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 다녀왔고요. 다음날에도 날씨가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시루봉에도 또 갔었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먹은 피카츄 돈까스 소스 좀 더 뿌려달라고 했다가 먹는 내내 길에 질질 흘리고 온건 안 비밀. 저녁에는 남편 추천 맛집에서 고기를 먹었다. 소주도 한잔하며 오랜만에 우리끼리 회식 느낌. 종로 가서 어쩌다 보니 궁궐 투어 한 날. 근데 나 경복궁이랑 덕수궁은 많이 가본 거 같은데 창덕궁이랑 창경궁은 처음 가보다니... 비록 미리 예약하지 못해 후원은 못 봤으나 그래.......
물욕 넘치는 10월 넷째 주 일상 왓츠인마이블로그
지난주에는 친구가 집들이 때 선물해 준 꽃 덕분에 아침마다 꽃모닝하고 어머님 기일이라 추모공원에도 다녀왔다. 평소 좋아하시던 커피 내려 텀블러에 담고 돌아가시기 전 잘 드셨던 샤인 머스캣도 함께. 그나저나 올해로 벌써 4주기...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 아무튼 아버님이랑 남편이랑 셋이서 훌쩍이고 생선구이 먹는 거 4년째 코스인데 이번에는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었다. 어머님도 함께 드셨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 그리고 이미 포스팅한 것처럼 오랜만에 매일 이만보씩 걸으며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고 다음날은 일어나자마자 신라면 흡입하고 집에서 즐기는 에그타르트랑 우롱티. 이번에 마카오에서 맛있다는 에그타르트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