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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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동백길 걷기

[지심도] 동백길 걷기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22일

피크는 아니지만 보기 좋았던 홑동백들~ 흰동백은 카페 주변에 조~금 있더군요. 대밭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막아놨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나마 낙서가 없었던~ 해식절벽 지심도의 해안가를 보며 파도, 조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형성된 절벽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해식절벽이라 칭하며, 해식애라고도 한다. 산지가 해안까지 연결된 암석해안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암석의 연약한 부분을 따라서 해식동굴을 만들기도 하며 오랜기간동안 파도의 영향으로 해식동굴이 무너져 절벽이 후퇴하기도 한다. 해식절벽의 규모는 육지를 이루는 암석의 종류, 바다의 상태 등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규모가 큰 해식절벽은 주로 동해안에 많이 나타나며 인근에는 거제 해금강, 통영 소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20일

탐조등 보관소 1938년 1월 27일 구 일본군에 의해 완공됐다. 원거리의 물체들을 탐색하거나 비추는 용도 또는 표지등의 용도로 쓰였다.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탐조등은 직경 2m 정도로 도달거리 약 7~9km까지 이르렀다. 탐조등은 장승포, 일운면 지세포 진해만, 쓰시마 쪽 방향에 설치하여 지심도로 접근하는 선박이나 사람들을 감시하고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탐조등 보관소는 포대나 탄약고처럼 견고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쓰시마에 있는 탐조등 보관소와 닮은 두꺼운 철문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지금은 통(?)만 남아있는.. 규모에 비해 안이 꽤 좁은데 딱 탐조등만 들어가게 생겼더군요. 지심도 구 일본군 방향지시석 망루나 발전소와 가까이 있는 곳으로

[진해] 해양공원의 솔라타워

[진해] 해양공원의 솔라타워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26일

진해구 명동, 해양공원을 찍고 왔더니 공장을 지나고 지나서 도착했네요. 잘못 오나 걱정했을 정도;; 음지교, 벚꽃 보기엔 이른 방문이라 해양공원이나 볼까했는데 뭔가 공원은 아닌 느낌이라 들어가보진 않았네요. 배타는 사람도 있고 낚시하는 사람들은 꽤 많더군요. 군항제 기간동안 개방했다던 솔라타워 알았다면 한번 들어가라도 봤을텐데;; 뭔가 그냥 타워네 하고 밑에서 보기만 했네요. ㅎㅎ 그런데 올라가도 항구정도만 보일 듯해서 흐음..

[순매원] 기찻길 옆 매화살이~

[순매원] 기찻길 옆 매화살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22일

방송에서 순매원을 보고 찾아가 봤습니다. 광양 청매실농원이 유명하긴 하지만 몇번 가봐서 패스하고 ㅎㅎ 순매원은 경상도에 위치해있고 청매실 농원이 남쪽 산안에 위치해 해가 빨리 지는 것에 비해 반대 위치라 해가 잘 들어오는게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기차길 바로 옆이라 재밌더군요. 농장 안에 들어가 쉬는 분들도 많고~ 광양처럼 2차선에 주차할만한 곳은 더 좁기때문에 축제 때는 차가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광양보다 덜 유명하니 유입량은 적습니다만 ㅎㅎ 일찍 가던가 원동역에서 6-700여미터니 걸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망대도 있어 찍고 있었더니 진사들이 기차가 곧 지나갈꺼라고 하길레 조금 더 기다려서 한 컷~ 매화 몇 장 더~ 동네에 매화농장이 꽤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