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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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문예춘추 Special》'노부나가의 야망' 과 시부사와 코우 (上)
이 글은 일본의 거대출판사 분게이슌쥬文芸春秋에서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삼아 3달에 1번씩 계절별로 출간하던 잡지인《文芸春秋 Special》의 2016년 봄호 p.190 ~ 197, 現 코에이테크모게임즈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 대표이사 겸 사장이신 시부사와 코우シブサワ・コウ 님과의 인터뷰를 번역한 글입니다. 집필된지 3년이 넘은 글(《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전국입지전》발매 직전의 인터뷰)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명은 에리카와 요이치襟川陽一. 1950년 토치기 현栃木県 출생. 케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学 상업학부 졸업. 1981년에 발표한《카와나카지마 전투川中島の戦い》이래《노부나가의 야망信長の野望》,《삼국지三国志》등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분야의 메

NHK 대하드라마 - 사나다마루(眞田丸)
1월 10일 스타트. 닥터 린타로 말아먹고 얼마나 잘되나 보자.
징비록 1차 티저 공개 관련 잡상 및 예상들(과거 글 좀 재탕)
1. 징비록 1차 티저 영상이 떴습니다. 보니까 30초 짜리고,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정식 예고편이 되는거 아니냐고 검프님이 우려하시는 대 속도 같은 걸 보면 일부는 활용되더라도 정도전 마냥 대다수가 활용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 음악의 경우 정황상 2~3개 음악이 짜집기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부터 흐른 음악이 메인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예상일 뿐입니다. 3. 일단 징비록 자체로 가서, 예산이 얼마나 투입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정도전은 겨우 109억. 명목상 가치만 따져도 이제 만들어진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용의 눈물보다 적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동안의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정도전에 대한 몇몇 비판들, 즉 부실했던 조선시대 묘사나 횟수의 문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33화 - 쉰 잔치 편
며칠 전에 연구실 티비로 실무 회화 교수님이랑 같이 봤다. 릴 파일이 도저히 올라오질 않아서 스샷은 생략. 기록을 하지 않은 것도 그 이유이며, 기억나는 대목 몇 가지만 적어보면(사실 거의 전부), 조목조목 볼 만한 대목은 있었으나 크게 텐션의 변화는 없었다. 요시쓰네가 기요모리를 아버지처럼 따르는 것은 깜짝 놀랐지만 아직은 전초전(?) 분위기인데다 너무도 어리다. 기요모리는 태정대신을 사퇴하지만 자식과 동생들이 모조리 요직에 앉아 도리어 전보다 영향력이 막강해진다. 송나라와의 무역을 목적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로 확대 사업을 여전히 추진 중이며 이전과는 달리 요직에 측근들이 있으니 거칠 것이 없다. 쉰 잔치를 방해하러 온 새로운 후지와라 섭관들도 일문의 위세에 눌렸다. 이 과정은 조금 재미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