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GRI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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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2018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
* 2018년 한 해 방영된 신작 중 글쓴이가 본 작품들에 한해 평가한 것으로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벌써 2018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도 매년 하는 연례행사로 1년간 봐왔던 신작 애니메이션을 훑어보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올해가 끝나기 전에 올려야 한다면서 23시까지 똥줄탔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낮에 써보려 합니다. 올해도 나름대로는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2018년에서 가장 눈여겨볼 애니메이션으로는 역시 4분기 최후의 승자인 를 먼저 꼽고 싶네요. MAPPA x avex pictures x Cygames라는 걸출한 회사가 뭉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으로 지원이 빵빵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은 항상
그리드맨 - 무난하게 마무리
그야말로 휙휙 전개가 빨랐던 마지막화였습니다. SSSS.GRIDMAN 12화의 제목은 '각성'. 아카네가 변신한 괴수는 사실 훼이크라서 안티 군에게 간단히 공략되었으나, 바로 칼빵날린 알렉시스가 진 최종보스로 거대화,변신. 그리드맨 유타와 신세기중학생들이 동시에 액세스플래시하자 진짜 모습, 원조 특촬의 바로 그 그리드맨으로 컴백! 원작에서 전뇌세계를 복구하던 기술인 마음을 치유하는 힘, 픽서빔으로 불사신 알렉시스를 물리치며 아카네는 이 세계를 떠날 것을 결의한다. "그러니까 신이시여, 함께 있고 싶다는 내 소원을 들어주기 마시기를."
그리드맨 - 유타의 정체와 눈치없는 최종보스
저런 갑분싸 甲 외계인은 좀 처맞아야 됩니다. SSSS.GRIDMAN 11화의 제목은 '결전'. 지난화 마지막에서 아카네에게 칼빵을 맞힌 히비키가 쓰러지고 마는데, 급하게 구급차를 부르려고 하지만 전화가 먹통이 되었지요. 도시기능을 관리하는 괴수들이 전부 다 죽었기 때문에 인터넷과 우체국, 교통관제 외 사람들의 기억 리셋과 부서진 도시의 복구까지 마을의 모든 유지장치들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학교의 친구들도 어제 본 그리드맨과 괴수의 싸움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구요. "나는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이니까." 한편 의식을 잃고 있던 히비키는 드디어 기억을 되찾는데! 정확히는 그리드맨 자신의 기억이 돌아온 것이며, 지금껏 우리가 보아온 유타는 사실
그리드맨 - 아카네 멘붕과 새로운 영웅
매화마다 놀라는 충격의 연속입니다. 이번화 SSSS.GRIDMAN 10화의 제목은 '붕괴'. 아카네는 톤카와를 비롯해 지금까지 자신이 죽인 모든 사람들이 나타나는 악몽을 꾸게 되며, 괴수 만들기도 계속 미뤄두고 어딘가 정신이 딴데 가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히비키와 친구들이 악의 근원인 아카네 하우스를 직접 찾아가보기도 하는데, 지난화에서 언급된 것처럼 진짜로 릿카네 정크샵 바로 옆집이었지요. 지금까지 이웃에서 치고박고 한 셈입니다. --;; 이번 10화의 괴수는 공작물 안을 뜯고 직접 튀어나온 '안의 사람'. 그야말로 아카네의 악의 그 자체라고 할만한 적으로서 겉보기는 우스워도 엄청난 스피드를 선보여 풀파워 그리드맨을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합체도 강제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