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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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드 알리바바 셀러 근황.

다로드 알리바바 셀러 근황.

알리바바를 이제 좀 알 것 같다. 아직 수출이라는 것은 실무적으로 잘 모르지만 이건 뭐 한 번만 해 보면 감이 잡힐 것이고 몇 번해 보면 수입처럼 숙달되겠지. 수출을 위해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세상에, 내 주변에 물류의 달인이 있었다. 십 년넘게 물류만 해 온 지인이 있었던 것이다. 오랫만에 전화통화를 하고 이야기를 하니 술술 하나 하나 알려준다. 와~~~ 이해관계가 아닌 지인중에 이렇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이런 경우가 내 인생에 상당히 드물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 빈 껍데기인 경우도 있었고 거의 행운 같다. 일일데이터를 보면 페이지뷰는 알리바바 셀러 평균을 넘어섰다. 주간데이터로 보면 업.......

알리바바 셀러 드래프트 오더 만들기.

알리바바 셀러 드래프트 오더 만들기.

알리바바 상품수를 늘렸더니 메세지가 쏟아진다. 알리바바에는 상품수가 꽤 많다. 자동화를 통해서 끌어온 것이다. 처음에는 상품수가 많아야 하고, 노출수를 늘리고 방문객을 많이 끌어오려고 했던 것이다. 메세지가 너무 많이 온다. 결국 스토어의 정체성에 안 맞는 상품은 삭제를 했다. 삭제한 것도 꽤 된다. 오늘만 해도 몇 백개를 삭제했으니 말이다. 미국에 있는 바이어가 한 제품에 관심을 갖는데 이 바이어는 올 해 8월에 가입을 했다. 별 응대를 안 했는데 귀찮다싶이 물어본다. TA로 주문하라고 했더니 그 것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 오더를 대신 해 달란다. 이걸 보면 좀 아는 것 같기도 한데 왜 그런거지? 그냥 너.......

알리바바 셀러, 어떤 길로 가야 할까?

알리바바는 쉽지 않다. 알리바바 셀러 5개월차다. 나름 경험은 쌓이고 있지만 아직 실적은 없다. B2C를 접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시간이 걸릴듯 하다. 손가락만 빨 수는 없으니 말이다. 그러다 보니 이런 단순한 생각을 하게 된다. 쿠팡 로켓배송으로는 사무실 운영비용 뽑고, B2C로는 내 월급 뽑자. 그런가? 과거처럼 바이어로부터 온 메세지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포멀한 회신을 보내지도 않고 아니다 싶은 바이어는 답변은 해야 하니 가볍게 thx하고 블록을 시킨다. 메세지는 몇 개 보관하지 않는다. 드롭쉬핑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다. 세계 온라인 판매자중 100만명 이상의 드롭쉬핑 판매자가 있다고 한다. 해외셀러들도 점점 많아질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