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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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수출업자가 된다는 것.

알리바바 수출업자가 된다는 것.

어디까지 들었니?|2025년 11월 24일

2025년, 알리바바 수출업자가 되겠다고 나선지 8개월째다. 그 동안 작성된 주문서다. 첫 주문서는 4개월째에, 제대로 된 주문은 5개월째에 들어왔으며 이후 3개월간 5건의 주문이 들어왔다. 본 오더도 아니고 샘플 주문이다. 5건의 주문으로 511달러가 예치되어 있다. 8개월간 번 돈이라고나 할까? 80만원도 안 된다. 다로드가 알리바바 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다. 나는 수출해야 한다. 몇 십년전에 생각했던 것을 이제서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내가 하고싶었던 것이다. 하고싶은 것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한데 거기에 돈도 벌 수가 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대한민국의 좋은 상품들이 얼.......

알리바바닷컴, 캐나다 바이어에게서 연락이 왔다.

알리바바닷컴, 캐나다 바이어에게서 연락이 왔다.

어디까지 들었니?|2025년 11월 16일

알리바바 닷컴, 수출은 쉽지 않다. 캐나다 바이어는 제품에 만족해했으며 샘플을 두 차례나 주문을 했고 발주의사를 비추어 프로포마 인보이스와 프라이빗 라벨을 디자인을 하고 싶다며 아트워크 파일을 요청해서 pdf화일을 보내줬다. 본 오더가 올 거라고 거의 확신했다. 보내주고 난 이후 3주가량 아무 회신이 없었다. 견적을 너무 비싸게 뽑았나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이미 떠난 배다. 거의 포기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샘플을 보낸 제품에 대한 구매확정과 평을 남겨달라는 내용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평만 남겨도 고맙다. 그런데 주문확정만 하고 평은 남기지 않아서... 끝인가 보다 했다. 역시 수출은 쉽지 않구나, 입금이 되어야 안심.......

수출은 쉽지 않다. ㅎㅎ 그래서 뭐 할만하지 않겠나.

수출은 쉽지 않다. ㅎㅎ 그래서 뭐 할만하지 않겠나.

바이어와 셀러의 진정성. 일반적인 판단이라면 셀러가 진정성이 있을 것 같다. 셀러는 팔아야 하지만 바이어는 꼭 그 셀러에게 구매하지 않아도 다른 셀러에게 살 수 있으니 진정성은 셀러가 더 진중할 것 같다. 다로드가 경험해보니 1688의 셀러들의 태도와 알리바바 셀러의 태도를 비교해 보면 알리바바가 확실히 더욱 친절하고 절실함이 묻어난다. 1688의 경우에는 국내 도매상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상당히 가볍고 비즈니스 예절에 어긋나는 경우도 많아 보인다. 하긴 같은 중국문화에 익숙한 셀러와 바이어가 모인 곳이니 말이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그렇지 않다.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지금은 스위스 바이어에 대한 기대가 있고.......

부산-스위스 바젤 LCL 해상운임

부산-스위스 바젤 LCL 해상운임

견적서를 두 곳에서 받았다. 유럽은 부산에서 출발을 한다고 한다. 어쩐지 거래처가 준 패킹리스트와 인보이스가 부산항 출발로 되어 있더라니...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으려고 하려다가 지인중에 물류의 달인이 있어 지인에게도 견적을 받았다. 거래처에게서 소개를 받은 곳에서 받은 운임이다. 이걸 받을때만 해도 도대체 뭐가 뭔지... 그런데 지인이 있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코파는 덴마크 코펜하겐은 코파라고 한단다. 코펜하겐, 코파??? 로테르담을 경유할때가 훨씬 비싸다. 물류가 빨라져서 그런가 보다. 어제 지인에게 들었는데 다로드도 성격이 급하고 지인도 급하고... ㅋ CFS는 Container Freight Station이다. LCL같은 경우 화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