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Posts
9 posts![[WNBA] 케네디 버크 (뉴욕 리버티) - "슈퍼 팀의 인비지블 핸드"](https://img.zoomtrend.com/2025/06/26/c6f1a6af-5917-55a2-92d9-c6d6ffd053d6.jpg)
[WNBA] 케네디 버크 (뉴욕 리버티) - "슈퍼 팀의 인비지블 핸드"
오늘은 NBA 드래프트 플래그 쿠퍼가 전세계 농구의 화제였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는, GS 발키리스와 슈퍼팀 뉴욕 리버티의 WNBA 경기가 끝난 순간, 18,000여명 관객들의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홈팀이자 신생팀인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선수들이, 최강 슈퍼팀인 뉴욕 리버티를 상대로, 정말 코트에 더이상 흘릴 땀이 없을 만큼 모든걸 다 쏟아 부었고, 3점차로 아깝게 패하기는 했지만, 승리한 팀과 패배한 팀의 선수들이 모두 밝은 표정으로 포옹하고 악수하며 마치는 모습이, 바로 스포츠가 선사하는 감동이었다. * 뉴욕 리버티 (81)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8) 경기 내용을 간략하게 추려 보자면, 1쿼터에 발키리스의 3점.......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올스타가 없는 올스타 팀"](https://img.zoomtrend.com/2025/06/23/c2c533c2-69c3-546c-990a-55cfc486c844.jpg)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올스타가 없는 올스타 팀"
격세지감이다. 리틀 야구에 방송 시간 배정이 밀리기도 하고, 심지어 거의 무관중으로 오전 11시에 '모닝 커피 매치'도 심심치 않았던 WNBA 경기들이, 이제는 주말 골든 아우어에 집중 배정이라, 우리 시각 월요일이 나에게는 가장 악몽이다. 주말이면 미국 시각 일요일 오후에 5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 보면 대부분 새벽에 경기가 끝났고,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이, 마지막 경기였던 코네티컷 선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의 경기를 시청했다. 다시 말해서 엔젤 리즈, 페이지 베커스, 라인 하워드, 소니아 시트론, 케이틀린 클락, 마린 조하네스, 개비 윌리암스....등등의 경기는 이미 끝났고, 보고 싶은 스타가 전혀 없.......
![[WNBA] 나탈리 나카세 감독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대어 케이틀린 클락을 낚은 비결은?"](https://img.zoomtrend.com/2025/06/20/00d73481-5c36-5434-bf3a-85cbfb3f2dcc.jpg)
[WNBA] 나탈리 나카세 감독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대어 케이틀린 클락을 낚은 비결은?"
트랜지션 3점포를 로고 샷으로 날리는 케이틀린 클락이나 사브리나 이오네스쿠를 저지하는 방법은, 사실 이론적으로는 되게 쉽다. 로고까지, 즉 퍼리미터 밖으로 멀리 나가서 방어진을 구축하면 된다. 그걸 모르는 바보는 이 세상에 없다. 문제는, 체력이 좋아서 거의 35분 이상을 날라 다니는 케이틀린이나 사브리나를 잡으려다가, 우리 쪽 가드가 먼저 지쳐 나가게 되고, 그렇게 뒷 공간을 벌려 놓으면, 인디애나 혹은 뉴욕의 다른 가드나 윙들을 위한 큰 놀이터가 조성이 된다. * 인디애나 피버 (77)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88) WNBA 정규 시즌이 총 44 경기이고 절반인 22경기가 홈 경기이다. 신생 발키리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완전체 미네소타 상대 끈질긴 저항 - 졌잘싸"](https://img.zoomtrend.com/2025/06/02/3031f811-96a8-542b-9be8-4119092e71a6.jpg)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완전체 미네소타 상대 끈질긴 저항 - 졌잘싸"
우리는 월요일이지만 미국은 일요일이라, 새벽 4시부터 연이어 4경기가 펼쳐졌다. 월요일부터 새벽 라이브 시청은 무리라서, 결국 선택의 여지없이, 오늘의 마지막 게임이었던 미네소타 링스의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방문 경기를 감상. * 미네소타 링스 (86)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5) WNBA에서 슈퍼스타도 없는 신생팀 역사상, 성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팬들의 지지가 이렇게 엄청난 팀은 처음이다. 오늘도 유료관객 18,064명으로, 홈 경기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매진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는, '장거리 포' 혹은 '로고 샷'이라는 표현이 없다. 해설자는 항시 '커리의 범위 (Cu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