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의성

포스트: 7|아이템:버건디(7)
Tags

Posts

7 posts
[간단감상]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2011)

[간단감상]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2011)

보드게임을 좀 해 봤다는 이들이라면 예전에 열 번 이상 해 봤을 버건디의 성을 이제서야 접해 보았습니다.일전에 테플해 보고 본격적으로는 처음 해 봤는데 2인 플레이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군요. :) 아... 디자이너분 존경스럽습니다. 주사위를 게임에 녹여서 이렇게까지 전략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번에 복귀하면서 라벤스부르거 빅박스와 미들박스 중 평이 좋은 것들을 모아보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버건디의 성과 라스베가스를플레이하면서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름 변명?;;) 2011년에 나온 게임을 이제와서 호들갑 떠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제서야 해 봤으니까요. :) 이거 열 댓판 하면 푸에르토 리코를 가족들과 돌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저 혼자만

5월 17일 화요벙개모임

5월 17일 화요벙개모임

카드와 미플|2016년 5월 20일

하... 사실 이날 넘나 슬픈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과자전 프로젝트로 과자전에 출전(?)했던 여러 제품을 펀딩...이라기보단 판매했었는데요. 그 중 저 '아롱트리'라는 가게의 마카롱 셋트를 주문했었죠... 조금 특이했던게, 마카롱 꼬다리??? 를 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기 크레파스처럼 흩어져있는게 바로 그건데요..... 아마 굽다가 부서지거나 실패한 조각들을 부숴서 저렇게 판매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우유에 말아먹으면 핵존맛...! 이라고 써있었는데, 아까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하나씩 집어먹었지만. 어쨌든 맛있었어요. 머랭쿠키보다 훨씬..! 달달하고 아몬드맛도 나고 바삭바삭하고. 솔직히 말하면, 마카롱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따로 사먹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암튼 문제는

[보드게임]버건디의 성(The Castles of Burgundy)/2인플 후기

Cool Bomb|2014년 3월 9일

요즘 여자친구가 학교실습때문에 평일에는 계속 바빠 주말에 폭풍데이트를 하느라 게임 같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ㅎㅎ;;그러다 어제는 데이트 스케쥴에 카페 갈 일이 있어서, 한게임하자고 운을 띄웠더니 여자친구가 콜!해줘서..오랜만에 버건디의 성 2인플을 해보았습니다 :)아키올로지같은 카드게임을 가져갈까하다가 오랜만인데 좀 번거로워도 버건디의성!!을 해보고싶어서 좀 무리했죠.. 나름 여자친구에게 유리한 훈수도 두며 좀 느슨하게 플레이하기는 했는데..제가 전반적으로 주사위 운이 잘 터져서 주사위로 일꾼을 한번정도만 데려오며 주사위 턴소모가 확연히 적었습니다.반면 여자친구는 주사위가 좀 잘안나와서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일꾼을 데려온 경우가 자주 있었구요..게다가 저는 지식타일들도 잘 끊어오면서 점수차는 무자비하게 벌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