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VS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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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정확히 일주일 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올린다.스포일러 있음. 각지의 덕후 제현들이 모이신 이글루스라면 웬만하면 다 보셨겠지만서도 그래도 예의상 밝힘.전반부는 보다가 살짝 졸았다.빌드업 과정이 너무 길고 지루함.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라면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고 이런 엄청난 이벤트에서는 빌드업 과정이 중요하니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 자체는 당연한 일인데중간 설명 다 생략하고 바로 결론으로 넘어가자면 빌드업 실패.전날 오전 3시까지 부서 회식을 하고 아침 일찍 조조로 봐서 피곤해서 졸았다고 믿고 싶다.물론 그런건 없고 그냥 길고 지루했음. 그것 뿐이다.하필이면 메타 휴먼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는 장면도 졸다가 놓쳤다.플래쉬는 못봤다. 아쿠아맨하고 사이보그 나오는 부분만 간신히 건짐 ㅠㅠㅠㅠㅠ 액션 장면

뱃슈 2CD OST limited. 푸짐하다 ♡
어제 얘기했듯, 이번 뱃슈 영화 OST를 샀다. 얼마만에 사보는 음반이냐 와....새삼 정말 음반이란걸 오랫동안 안샀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중간 중간 뮤지컬쪽 음반 산거 빼고 ㅋ. 뮤지컬쪽 음반은 종종 구입했으니까..) 예전에는 진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나 팝송 모음집 같은거, 혹은 월드뮤직이나 뉴에이지나 크로스오버 클래식 등등..그런 음반들을 음반 매장 가서 청음한 다음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구입하고.. 적립도 하고..집에 와서 두근두근 뜯어보고.. 각잡고 앉아 한곡한곡 아껴듣고 맘에 드는 넘버를 발견하면 그렇게 행복하고 기쁘고 했었는데..음악 들으며 새로 산 CD의 북클릿을 정독하고 빡빡하게 끼어 있는 시디를 조심스럽게 뺐다꼈다 해보고.. 진짜 이 추억이 너무나 까마득했

[스포일러]배트맨vs수퍼맨에 대한 몇가지 잡설.
사실 전 심미적인 부분이라던가 기타등등 모르고 코믹스 내용들 짜집기로 이번 영화 이해한 놈입니다. 그래서 코믹스 이야기를 좀 해야쓰겠다 싶고 대량의 스포일러[...]가 있을 예정이오니 스포일러가 싫은 분은 클릭하지 마시거나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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