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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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 수어싸보단 낫다.(약스포)

저스티스 리그 - 수어싸보단 낫다.(약스포)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7년 11월 15일

이걸 칭찬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요;; 드디어 오늘 오후 3시에 일제히 개봉한 워너브라더스의 신작 슈퍼히어로 영화 '저스티스리그'. 승승장구하는 마벨을 보며 야심차게 시작된 DC유니버스지만 '그린랜턴' 말아먹고, '맨 오브 스틸' 그냥저냥 보고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엄청나게 실망하고 '수어사이드스쿼드'에서 맨틀까지 파내려갈뻔 했다가 '원더우먼' 보고 또 오 나름 정신차렸나? 싶고 이제 그 최신작인 저스티스리그의 평점들도 어째 불안불안해며 저녁 6시 반 상영표로 걱정하며 보러 갔지요. ※ 이하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진짜 수박 겉핡기로 확 넘어간 새로운 영웅들. : 배대

저스티스 리그 - 김빠진 콜라 같은 영화

저스티스 리그 - 김빠진 콜라 같은 영화

마침내 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개봉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이하 뱃대슈) 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하 수스쿼) 는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혹독했습니다. '원더우먼'이 평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무너져가던 DCEU를 일으켜세웠지만 그럼에도 '저스티스 리그'를 향한 기대감은 불안감이 많이 섞인 것이었습니다. 또다시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쥐었으니까요. 게다가 영화의 제작 과정부터가 순탄치 못했습니다. 도중에 추가촬영이 결정되었고, 잭 스나이더는(정확히는 프로듀서로 참여하던 그의 아내까지 포함해서) 제작기간 중 딸이 자살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고 맙니다. MCU에서 '어벤져스'를 만들어낸 조스 웨

이래도 나쁘지는 않을 텐데....

이래도 나쁘지는 않을 텐데....

|2017년 11월 14일

저스티스 리그 개봉하겠다 이거 추억팔이 한번 하지... 지금 보니 로빈 의상센스는 역시 크르르하군.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3주 연속 1위!

'토르 : 라그나로크'가 한국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북미 쪽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참이죠. 그쪽은 3주 연속 1위는 불가능해보이지만. 주말 46만 6천명이 들었고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428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47억 3천만원입니다. 이번주에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하기 때문에 이쪽도 크게 꺾일 것 같긴 한데 500만은 불가능할 것인가... 2위는 호러 영화 '해피 데스데이' 입니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결국은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끝나는 생일날 이야기. 루프 호러물입니다. 초저예산 영화로 북미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도 차지하고 완전 대박이 났죠. 71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1만 2천명, 한주간 50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