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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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킥 애스2'와 '잡스'의 안좋은 출발
북미에는 4편의 신작이 개봉했고 이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주목할만한 '킥 애스2'와 '잡스'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의 승리자는 'The Butler' 였습니다. 리 다니엘스 감독이 각본, 연출을 모두 맡은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1952년 해리 트루먼부터 1986년 로널드 레이건까지 여덟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던 백악관 집사 유진 앨런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캐스팅 중에 존 쿠삭, 로빈 윌리엄스, 오프라 윈프리(...)가 눈에 띄는군요. 이런 이야기면 아무래도 미국인 입장에서는 소재 자체가 굉장히 흥미진진했겠지요. 미국인은 아니지만 제 주변 지인들 중에도 '어머! 이건 봐야해!' 하며 눈을 빛내는 사람들이 몇 있더군요. 293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01만 달러, 극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일본 흥행 실패?!
지난주 '퍼시픽 림'이 중국에서 흥행몰이를 하면서 기사회생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어서 일본에서 개봉하면서 단숨에 치고올라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주 '퍼시픽 림'은 북미 박스오피스 16위로 하락했고, 주말 15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누적 967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지난주보다 거의 5천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2억 474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은 3억 4417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 추세면 4억 달러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도 있군요. 박스오피스 모조의 주말 리포트에 따르면 (관련기사) '퍼시픽 림'은 주말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3300만 달러 정도를 벌었고 그중 일본 주말 수익은 300만 달러 정도에 그치는 흥행 실패..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기사회생의 조짐?
마크 윌버그, 덴젤 워싱톤 주연의 '2 Guns'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36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9045달러로 양호한 편. 북미 출발이 나쁘지 않은데 제작비가 6100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하면 해외 흥행도 좀 되어줘야할듯? 역시 마크 윌버그가 주연이었던 '콘트라밴드'의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연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면서 각각 DEA 에이전트, 비밀 해군 정보부요원인 두 사람이 상대가 서로의 조직에 잠입해서 강탈한 것을 알고 서로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첩보 배틀. 비밀스러운 첩보 신경전 그까이꺼 보다는 신나게 총질하는 영화 같습니다만^^; 북미 평론가, 관객 평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군요. 2위는 전주

북미 박스오피스 '더 울버린' 전작보다 못한 1위 출발
북미 쪽의 이번주 유일한 대규모 개봉 신작 '더 울버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24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왕좌에 등극했고, 극장당 수익도 1만 4016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6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억 4110만 달러로 출발했습니다. 제작사의 기대치인 6100만 달러(초기 6500만 달러로 전망했다가 전야제 이후 하향 조정)보다도 낮게 나오긴 했지만, 제작비가 다소 낮은 1억 2천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입니다. 전작 '엑스맨 탄생 : 울버린'과 비교하면 제작비, 첫주말 성적 모두 낮긴 하지만요. 이쪽은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에 북미 첫주말 성적이 8500만 달러 가량이었죠. '나잇 & 데이'의 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