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박스오피스
Posts
290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인시디어스 챕터2' 초저예산 호러 1위
전작 이후 2년 반만에 돌아온 초저예산 호러 '인시디어스 챕터 2'가 1위에 올랐습니다. 304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105만 달러로, 개봉 첫날에 2006만 달러를 벌어들였던 기세를 생각하면 좀 아쉬운 첫주말 수익이군요. 극장당 수익은 1만 3463달러로 높습니다. 아무래도 감독부터 시작해서 주요 캐스팅이 전작 그대로인 만큼 제작비는 좀 올랐습니다. (당연히 히트작의 속편이니까) 그래도 여전히 초저예산의 범주에 들어가는 500만 달러 밖에 들지 않았죠. 이 정도로 초반에 흥행이 폭발해주는 공포영화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전작인 '인시디어스'는 150만 달러의 초초저예산으로 전세계 1억 달러 가까이 흥행하는 기염을 토했죠. 이번에도 여전히 제임스 완

북미 박스오피스 '리딕' 9년만에 돌아와서 시리즈 첫 1위
이번주 북미에 와이드 릴리즈되는 작품은 유일한 작품, 빈 디절 주연의 '리딕'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10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67만 달러, 극장당 수입은 6010달러로 별로 좋진 않고 해외수익 74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2607만 달러로 스타트. 참고로 이 시리즈는 1편 '에이리언 2020'도 그리고 2편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도 1위를 차지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이 시리즈 첫 1위군요^^; 2004년에 말아먹은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이후 어떻게든 프로젝트를 다시 되살려서 만든... '에이리언 2020' (참고로 이것도 원제는 'Pitch Black') -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 그리고 이번 '리딕'으로 이어지는 세번째 시리즈. 이 시리즈

북미 박스오피스 'One Direction: This is Us' 1위!
5인조 음악그룹 원 디렉션의 다큐멘터리 영화 'One Direction: This is Us'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73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7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6216달러로 그럭저럭. 여기에 해외수익 1450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은 3150만 달러입니다. 제작비 1천만 달러는 이미 가뿐하게 뽑아냈군요. 이런 그룹의 공연 실황이나 다큐멘터리... 등이 박스오피스에서 이 정도 출발을 보여주는 것은 저스틴 비버의 'Justin Bieber: Never Say Never'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군요. 심지어 그쪽도 주말 1위는 못했었는데 이건 1위까지 차지해버렸네요. (뭐, 수익과는 별개로 경쟁작들이 약했던 덕분이기는 하지만) 북미 평론가 평은 나

북미 박스오피스 '버틀러' 백악관 집사, 신작들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에 3개의 신작이 개봉했지만, 1952년 해리 트루먼부터 1986년 로널드 레이건까지 여덟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던 백악관 집사 유진 앨런의 이야기를 그린 'The Butler'가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0.9% 감소한 1702만 달러, 누적 수익은 5228만 달러. 아직 해외수익이 없지만 이 추세면 북미 수익만으로도 충분히 제작비 3천만 달러를 회수하고 이익을 낼 수 있겠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We're the Millers'입니다. 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 주말 1350만 달러, 누적 9174만 달러, 해외 23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1474만 달러. 3700만 달러의 제작비쯤은 이미 문제도 안되는 흥행입니다. 한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