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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킬러의 보디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킬러의 보디가드' 2주 연속 1위!

한국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액션 코미디 '킬러의 보디가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비수기라서 그런 거긴 하지만 어쨌거나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3% 감소한 1005만 달러, 누적 3961만 달러. 아직 해외수익은 미집계 상태. 이대로 북미 5천만 달러까진 가겠고, 제작비가 3000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하면 해외수익이 어느 정도만 되어주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갈 것 같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애나벨 : 인형의 주인'입니다. 주말 735만 달러, 누적 7788만 달러, 해외 1억 37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 1500만 달러로 완전 초대박을 치고 있는 중.

북미 박스오피스 '킬러의 보디가드'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킬러의 보디가드' 1위

한국에는 8월 30일에 개봉하는 액션 코미디 '킬러의 보디가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익스펜더블3'의 패트릭 휴즈 연출,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 주연. 데드풀과 닉 퓨리가 총질하는 영화. 337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60만 달러로 1위를 차지, 상영관당 수익은 6396달러로 좌석점유율은 좋지 않았습니다. 제작비 2900만 달러 짜리 영화고 해외 흥행까지 시야에 넣으면 출발이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인데 비해 관객 평은 괜찮습니다. 평론가와 관객 반응이 좀 갈리는 영화인듯. 줄거리 : 세상 제일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앵그리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구강 액션 지존 킬러를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누가 누구를 지키

북미 박스오피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1위!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저링' 시리즈의 프리퀄이었던 '애나벨'의 속편입니다. 특이한 것은 속편인데 '애나벨'의 프리퀄이라는 거죠. '컨저링'의 프리퀄은 '애나벨'의 프리퀄... 프리퀄의 프리퀄이라니 정말 특이한 속편입니다. 이걸 또 '컨저링 유니버스'라고 명명한 모양. 할리우드가 열광하는 유니버스 놀이가 멈추지 않아! 이번에도 제임스 완 제작, 그리고 연출은 '라이트 아웃'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맡았습니다. 전편은 혹평세례였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35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504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영화의 제작비는 1500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은 거죠. 상영관당 수익은 1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타워' 대혹평 받으며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타워' 대혹평 받으며 1위

'다크 타워 : 희망의 탑'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7부작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스티븐 킹은 그 수많은 베스트셀러 전적의 레전드 작가고 많은 작품이 영화화되었죠. 그중에는 '쇼생크 탈출'이나 '그린마일' 같은 걸출한 작품들도 있고요. 하지만 최근에는 '셀 : 인류최후의 날'에 이번에도 영화화 결과물이 좋지 못한 듯한... 34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50만 달러를 기록. 관당 수익은 5651달러로, 1위 작품임에도 좌석점유율은 저조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은 2750만 달러. 제작비는 6000만 달러로 B급 블록버스터 수준입니다만 첫주 성적은 결코 좋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 게다가 북미 반응이 완전 혹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