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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일본여행 4일차 (4) - 고쿠라 아루아루시티
귀국 전날인 2015년 4월 2일의 마지막날에는 고쿠라성을 구경 후에 북큐슈에서 유일한 덕질의 명소인 아루아루시티에 방문했습니다. 고쿠라에 가면 여기는 한 번이라도 꼭 들러보고 싶었지요. 고쿠라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찾기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보니 마치 백화점이나 큰 쇼핑센터를 연상케하는 건물의 내부에 만다라케, 아니메이트 등 여러 덕질 코스가 몰려있더군요. 당시엔 아직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시리즈가 유행 중이었던 시기라서... 커다란 호무라 피규어가 먼저 눈에 띄더군요. 이 건물 안에서는 아이폰으로 살짝(?) 찍어둔 사진들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여행 직후에 아이폰의 갑작스런 고장으로 날아가버린지라... ㅠㅠ 아루아루시티의 내부는 여러 매장들이 복잡하게 늘어서 있었는데, 나중

제5차 일본여행 4일차 (2) - 벚꽃과 고쿠라성
2015년 4월 2일 하카타역에서 신칸센 813계 준쾌속열차를 타고 고쿠라역에 도착한 뒤에 버스를 타고 고쿠라성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도보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무거운 백팩과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소지하고서 1.3km 거리를 도보하기엔 부담이 좀 컸었거든요.(...) 마츠모토 세이쵸 기념관 앞에서 내려서 주변의 벚꽃 풍경을 구경하며 300미터 가까이 걸어서 드디어 고쿠라성을 벚꽃과 함께 올려다보는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본 고쿠라성은 외관은 구마모토성하고 큰 차이가 없었지만 크기는 보다 작아 보이더군요.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직접 가까이서 보고 사진을 찍게 되니까 감개무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고쿠라성을 옆에서 본 모습인데 이 구도는 오사카성과 매우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물론 크기는

제5차 일본여행 4일차 (1) - 하카타에서 고쿠라성으로 가는 길
2015년 4월 2일에는 하카타역에서 신칸센 813계 준쾌속열차를 타고 고쿠라역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타본 813계 열차는 일부 차량의 앞부분이 빨갛게 도색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고쿠라역으로 가는 도중에 군데군데 벚꽃이 만개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역시 벚꽃철에 맞춰서 오길 잘 했어요. ㅎㅎ 고쿠라역으로 가는 도중에 창밖으로 빨간 다리가 눈에 띄더군요. 나중에 알아보니 이 다리는 若戸大橋(와카토오오하시)라고 해서 洞海湾(도카이만)에 놓여져 토바타구와 와카마츠쿠를 잇는 다리라고 합니다. 1962년 개통 당시에는 동양에서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하네요. 지도상으로는 고쿠라역에서 상당히 가깝습니다. 준쾌속이어서 그런지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고쿠라역에 도착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바로 81

나홀로 북큐슈 여행 1일 차
간만에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꼄 큐슈쪽에 친구가 지내고 있다고해서 무계획 여행... 사실 요최근 고독한 미식가보고 일본식 대창 먹고싶다! 라는 마인드가 더강해서.. 준비 부산 <-> 후쿠오카 코비탑승하러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입니다. 출국장 대기 코비가 올줄 알았는데 비틀이 오더라구요 뭐 둘다 같은놈이니... 여튼 출항합니다 하카타 항에 저녁 6시에 떨어져서 입국수속 하고 6시40분쯤 나와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 탑승 하카타역에서 JR 북큐슈패스 (7200엔) 구입 패스로 사는 표는 지정석입니다. 자동개찰구말고 직원에게 직접 발권셔야됩니다. 미리가서 21시45분발 고쿠라로가는 소닉승차권 구입 오기전에 가이드책 하나 샀는데 마침 하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