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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MS 이 팔랑귀놈들이 -_-
본체가격을 낮추고 디지털판 구매에 메리트를 주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 스팀처럼 할인을 파격적으로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중고거래 제한이 까인다고 그걸 철회해버리면 엑스박스 원은 장점이 없다. 게이머 입장에선 PS4보다 가격도 비싼데 스펙도 구리다. 개발사와 퍼블리셔 입장에선 가격비싸고 스펙구려서 보급수가 딸릴 가능성이 높은데 DRM같은 자사 소프트웨어를 보호해줄 정책도 철회해버렸다. 이제 엑원의 장점이라곤 키넥트 하나밖에 안남은 상황인데 키넥트가 코어 게이머에게 그다지 어필하지 못한다는 건 키넥트용 소프트웨어 라인업만 봐도 알 수 있다. 아 물론 이상황에서 본체 가격을 299$로 대폭 내린다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지만, MS놈들이 그럴 것 같진 않다.

엑스박스와 PS
마소가 생각하는 엑스박스 게임부문(...)의 롤모델은 이놈일지도 모릅니다. 현시점에서 보면 PS의 판정승인것 같습니다만 몇가지 생각해볼 요소가 없지는 않죠. 1. 중고거래에 관해서는 소니에서 간단한 PV로 데꿀멍하게 만들었지만 이미 PC에는 엑스박스의 정책과 유사한 서비스가 있죠. 스팀이라고. 마소에서 스팀의 판매 및 사후관리 정책을 참고한다면 의외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밸브에서 스팀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제가 보기엔 오히려 '중고거래시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게 한다'는 시스템을 채용한 건 스팀과 같이 게임을 완전히 계정에 예속시키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이라고 봅니다. 스팀이 완전히 정착

"헤일로", 결국 드라마화......
생각해 보면 헤일로의 영상화 작업도 엄청나게 우여곡절이 많은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디스트릭트9의 탄생 이유가 헤일로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던 피터 잭슨이 감독으로 닐 블로캠프를 천거했고, 그 감독을 내치면서 일종의 열받아 만든 작품이 디스트릭트9 이니 말입니다. 한 마디로 아까운 감독 하나 제대로 내친 셈이 된 것이죠. 결국 이 문제로 인해 피터 잭슨까지 하차했고,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무기한 보류에 들어갔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금이 풀렸습니다. 이번에 엑스박스 원 (이라고 쓰고 셋탑박스라고 판단되는) 이 발표되면서 동시에 스필버그가 이를 드라마화 할 거라고 이야기를 했죠. 문제는 스필버그가 최근 들어서 드라마를 말아먹었다는게;;; 심지어는 그 이전에도 사고 친 전적이
XBOX ONE에 대해서
0. 기기 스펙 낮은건 의외로 별 문제 안될지도 모름. 아니 문제 중 하나긴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거란 얘기. WiiU처럼 아예 세대가 다른 수준은 아니니까. 그보다는 정책이 문제. 1. 루리에선 디스크 계정귀속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게이머로서 거슬리지 않느냐고 하면 딱잘라 안거슬린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정책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봄. 애초에 내가 중고를 잘 안사고 한번 산 게임 중고로 잘 팔지도 않는것도 원인이겠지만, 소프트웨어의 구매는 사실 소프트웨어 자체의 구매가 아니라 사용권을 구매하는 계약이란걸 생각하면 저게 왜 문제가 안되는 정책인지는 감이 잡힐거임. 1:1로 대응시키긴 어렵지만 윈도우즈등의 OS나 어도비등의 전문가용 유틸리티도 1카피당 하나의 하드웨어에만 사용하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