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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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성구] 종말이 속히 이르고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한다?

[오늘의 묵상 성구] 종말이 속히 이르고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한다?

과천애문화|2022년 6월 9일

[오늘의 묵상 성구] 종말이 속히 이르고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한다? [마가복음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박국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그린랜드 (2020) / 릭 로만 워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2월 3일

출처: IMP Awards 이혼 후 아들 네이선(로저 데일 플로이드)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만난 존(제라드 버틀러)과 앨리슨(모레나 바카린) 부부는 TV 뉴스에서 대기권에서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했던 유성이 지구와 정말 충돌하며 난장판이 된다. 국가에서 지정한 구조대상자로 존과 가족들이 지목되고, 급하게 짐을 챙겨 나온 가족들은 계속 떨어지는 유성에 재해가 벌어지기 시작하며 주변이 지옥도로 변해가는 것을 목격한다. 유성이 실제로 지구를 강타하고 인류 멸망의 시기가 된 상태에서 북미 유일의 안전지대로 도망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을 그린 재난영화. 줄거리는 [2012]와 동일한데 주변 이야기 없이 북미의 한 가족에 집중하면서 컴팩트하게 다듬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사용한 특수효

너의 이름은 (2016) / 신카이 마코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2월 10일

출처: Corobuzz 도쿄에 살고 있는 남자고교생 타키(카미키 유노스케)는 시골마을 무녀집안에서 태어난 동갑내기 여고생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와 하루씩 정신이 바뀌는 사건을 겪는다. 처음에는 혼란스럽던 둘의 일상에 적응하며 즐기기까지 하는데, 더 이상 정신 교환이 벌어지지 않자 타키는 미츠하를 찾아가 보기로 한다. 두 고교생 정신이 바뀐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운명적인 연애담과 시간을 교차배치한 스릴러로 꾸린 이야기. 두 사람의 정신이 바뀌었다는 해프닝을 모아 이야기를 꾸리는 전반부와 미츠하를 찾아 나서고 운명을 바꾸려는 후반부로 이루어져 있다. 두 이야기 모두 아주 새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균형이 잘 맞는 줄거리에 촘촘하게 넣은 디테일이 좋다. 이야기는 전작보다 익숙한 장르물에 가까워졌지만 (특히

Il seme dell'uomo (The Seed of Man)

Il seme dell'uomo (The Seed of Man)

를 만든 마르코 페레리 감독이 1969년에 만든 영화입니다. 유튜브에 이탈리아 영화로 올라와 있길래 봤는데 이탈리아어라 영화 자체를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영화 자체도 감정선을 따라가면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는 죽음의 표정과 산자의 표정이 Static 음과 더불어 교차편집되며 등장하며 난해함을 증폭시키며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종말에 대비하여 두 남녀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비춰줌으로 본격적으로 극을 시작합니다. 그 후에 긴 터널을 통과하는데, 라디오에서 경쾌한 음악이 나오다가 갑자기 뚝 끊어지고 무전소리와 전자음이 들리며 영화가 시작합니다. 그 전자음은 주인공 일행이 군부대를 만나기 전까지 들리는데 그 외엔 아무런 효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