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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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한국판 몬스터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월 25일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가 생각나다는 추천에 본 작품인데 처음부터 거의 대놓고 수준이라 ㅎㅎ 그래도 한국식임에도 어느정도 잘 각색(?)해 초반 기대에 비해서 아쉽긴 하지만 무난하게 끝낸 드라마라고 봅니다. 남궁민때문에 기대가 있었는데 명불허전이었고 설현도 생각보다~ 싶고 갭모에 이청아도 완전 마음에 들었어서 배우들은 꽤 괜찮았네요. 굿굿~ 다만 스토리는 점점 뻔하게 좁혀 가다보니 한 12화로 압축해 진행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지...싶었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숫자가 너무 대놓고 나오고 역할도 고정이라 나중엔 뒤섞이거나 뭔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너무 일방향으로 가는건 많이 아쉬웠네요. 다만 연출로 각 화의 끝과 처음을 얼기설기

안시성

DID U MISS ME ?|2018년 9월 28일

여러모로 과 비슷하다. 각자 고구려와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틀로 보았을 땐 시대극이고, 무엇보다도 한 전투를 다룬다. 전쟁 전체를 다루는 게 아니라 딱 한 전투를 다루는 그 지점. 심지어 런닝타임 배분도 좀 비슷하지 않나. 도 전반부 한 시간 정도는 캐릭터 소개와 빌드업을 다루다 나머지 후반부는 몽땅 전투 스펙터클. 도 비슷하다. 적당히 인물들 좀 소개하다가 후반부에 쾅! 하고 터뜨리는 방식. 둘 다 고예산의 블록버스터라 망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도 비슷하고. 우리는 스포일러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스포없단 소리 전쟁 시대극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그림은 두 진영을 데려다가 들판에서 싸움 붙이는 것이다. 말도 타고

안시성 - 사극의 껍데기를 쓴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 - 사극의 껍데기를 쓴 액션 블록버스터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24일

솔직히 추석 시즌에 그다지 영화들이 안 땡기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확정 된 영화가 셋이고, 그 중 둘이 취향에 너무 먼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나마 이 영화가 그나마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이 아무리 불안해도 다른 두 영화보다는 나을 거라는 계산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택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광식은 정말 기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나온 영화가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이라는 작품 이었는데, 솔직히 네이버 평점을 어떻게 끌어 올렸는지는 몰라도 도저히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안시성] 무대인사 컷들

[안시성] 무대인사 컷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9월 23일

안시성 시사회에 갔는데 GV만 있는 줄 알았더니 무대인사도 온~ ㅎㅎ 기럭지가 정말~ 생각보다 말과 웃음이 많으시던~ 사회생활하는 후배들ㅋㅋ 남주혁과 마주친 듯한~ 워 ㄷㄷ 옷은 뭔가 아수라백작? 김광식 감독과의 한 컷 극 중 커플답게 커플룩의 엄태구~ 설현도 한 컷~ 라스에서 봤던 박병은도~ 도시어부에도 나와서 망가져(?) 주시길ㅋㅋ 제일 부산스러우신ㅋㅋㅋ 여유~ 조인성이 앞에서 한 배성우 멘트 다 써먹었다고 뭐할꺼냐고 깐죽거리니 배성우는 무대인사 관람 감사하다곸ㅋㅋ 유쾌했던 무대인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