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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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Beans] Vampire Sweetie 관련 잡담

[Sugar Beans] Vampire Sweetie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2년 7월 24일

Under the Moon과 심술궂은 My Master로, 여성향의 탈을 쓴 남성향 게임을 만든다는 평을 받았던 슈가빈즈는, 그 당시의 제작진들이 calamelia에서 Riddle Garden을, 그리고 calamelia torte에서 빨간 망토와 미혹의 숲을 제작하는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면...(찾는 중)....(검색 중)...(위키질 중)...없네? ...그러고 나온 신작이 Vampire Sweetie 되시겠다. 뭐한거야 이 게임사... 대체...?! 간만에 깔 듯ㅋ 이전 빨간 망토와 미혹의 숲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성장한 게익 제작사의 걸출한 성과;라고 표현했는데, 그건 그 제작진들 덕분이었던 듯. 슈가빈즈 자체는 그 제작진들이 나간 뒤, 이전의 명성마저 지켜내지 못했으니... 게임 첫 화면

[美蕾(Mirai)] 인의없는 소녀(仁義なき乙女) -사랑삼매경(恋恋三昧)- 관련 잡담

[美蕾(Mirai)] 인의없는 소녀(仁義なき乙女) -사랑삼매경(恋恋三昧)-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2년 6월 30일

팬디스크의 존재 의의는 도대체 무엇일까? Garnet Cradle의 팬디스크인 Garnet Cradle SS(sugary sparkle)는 달달한 이야기와 기타 게임 요소(퀴즈)를 넣어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고, 달의 빛 태양의 그림자의 팬디스크인 Another Moon은 본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후일담으로, Under the moon의 팬디스크 달빛 그림책에서는 과거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Propeller 사의 아야카시비토와 Bullet Butlers의 크로스(팬)디스크였던 크로노벨트에서는 각각의 게임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게임에서 활약하는 스토리로 충성도 높은 게이머(고객)들을 양성하는데 기여하였다. 캐릭터 및 세계관을 재활용^^하는 의미에서 볼 때 Quin Rose를 따라갈만한

[美蕾(Mirai)] 인의없는 소녀(仁義なき乙女) 관련 잡담

[美蕾(Mirai)] 인의없는 소녀(仁義なき乙女)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2년 6월 18일

Sweet Pool을 플레이한 뒤, 진하고 어두운 BL을 했으니 이번엔 좀 가벼운 것을 찾아볼까 하던 중 미라이(美蕾, Mirai)에서 새로운 게임인 PersonA ~오페라좌의 괴인~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침 이 제작사의 다른 게임인 인의없는 소녀(다른 번역: 의리없는 소녀)를 하려다가 미뤄두었던 것이 기억나서 바로 플레이 시작. 이전에 플레이했던 스미레노츠보미는 캐릭터들의 특색이 비교적 명확하고 다양한 요소로 즐길 수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인의없는 소녀보다 나중에 발매된 게임이었다. 따라서 인의없는 소녀를 시작하면서 스미레노츠보미만큼의 만족도는 기대하지 않고 플레이 했으며, 이러한 기대에 적합한 정도의 게임이라고 우선 총평을 내려볼 수 있을 것 같다. 게임 첫 화면 스미레노츠보

여성향 작품의 눈에 띄는 강한 누님들

여성향 작품의 눈에 띄는 강한 누님들

강인한 인상의 왕언니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물건너의 게임매장을 가보면 당당히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장르가 바로 '여성향'. 일반적인 작품들과 다르게 여성을 소비계층으로 잡은 특정취향의 물건들로서 현재 미디어 시장의 주축 중 하나를 차지할 정도로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보통 여성향하면 BL을 떠올리기 쉽지만, 소녀를 주인공으로 해서 남녀간의 건전한(?) 로맨스를 다루는 작품들도 많은지라. 근원적으로 보면 순정만화의 연장선에 해당하는, 다양한 남성과의 연애를 다룬 전연령 혹은 19금의 역하렘물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게 코에이의 안젤리크 시리즈와 금색의 코르다 시리즈가 있겠지요. 게임쪽의 이러한 히트가 애니메이션에도 영향을 주어 각분기마다 적어도 하나 이상의 여성향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