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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25/01/10/8cb89bac-1a53-5314-85d3-eb400e6712bb.jpg)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하나은행과 시합 전, 몸을 풀고 있는 키아나에게 가서, '스티비 원더 알지. 열심히 가사 외워왔다. 들어봐' "Ebony & Ivory, liv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side by side on my piano, keyboard, Oh Lord, why don't we...."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고개를 위로 흔드는 스티비 원더 흉내를 내면서, "Ebony & Ivory" 첫 소절을 열창. 끝까지 완창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더 하기에는 , 애 앞에서 늙은이가, 너무 쪽팔렸다. ㅎㅎ 그래도 키아나의 "엄지 척"과 박수를 이끌어 냈다. ㅋㅋ 사실은, 프랑스 리용과 유로컵 2라운드를 펼친 갈라타사라이의 경기가, 새벽 4시 넘어서 끝나서, 잠.......
![[WKBL] 신한은행 신이슬 "I'm a Shooter"](https://img.zoomtrend.com/2025/01/07/65368bca-ce53-592a-bca3-289479912af8.jpg)
[WKBL] 신한은행 신이슬 "I'm a Shooter"
용인 삼성 경기에 출근 도장을 찍은 지가 몇년 되었지만, 단 한마디라도 말을 나눠 본 선수는, 키아나 외에는 없다. 아니 딱 한 명이 있었다. 뽀얀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신이슬 공주님. 자전거를 타며 코트에 몇분이라도 나가 뛰어 보고 싶어 하는, 삼성생명 시절의 신이슬 선수를 지켜 보다가.. 나: 매일 자전거네요. 신이슬 : 감독님이 불러 주셔야 나가죠. 이게 전부 다였다. ㅎㅎ 그리고 이주연과 키아나의 불의의 부상 이후, 자전거를 타는 신이슬은 더 이상 없었다. 지금은 피닉스 머큐리의 포인트 가드인 나타샤 클라우드는, WNBA의 현역 PG들 중에서는 Top 5에 손꼽히는 탑 티어 리딩 가드이다. 수비력은 WNBA 가드들 중에서 탑 3급이고.......
![[WKBL] 삼성생명, 키아나가 키아나 했다 (부제: 나 이제 하상윤 감독 팬 할래)](https://img.zoomtrend.com/2025/01/04/768b4886-c821-50f5-a2e4-3a5344c52ed6.jpg)
[WKBL] 삼성생명, 키아나가 키아나 했다 (부제: 나 이제 하상윤 감독 팬 할래)
"키아나가 키아나했다 (Kianna do Kianna thing)" 삼성생명의 아산 우리은행 원정 승리는, 사실 이미 예견된 결과여서,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간단하게, 키아나의 컨디션이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또 10% 증가해서, 삼성은 사실상 WNBA 가드 한명이 용병으로 뛰는 팀이 되었기 때문이다. WKBL만 보면 이걸 감을 잡기 어렵겠지만, 지금 중국 여자 리그 WCBA에서도, 키아나 보다 하급의 미국 가드들이, 중국 가드들을 유령 취급하면서 가지고 논다. 시추안의 리멍 정도만, 미국 용병 가드들과 겨우 대등한 정도이다. 오늘 키아나 상태를 보니, 지금 당장 호주 여자 리그 (WNBL)에 보내도 주전 용병 가드다. 하지만 현재의 키아나는, WK.......
![[WKBL] 삼성 2쿼터 가비지 승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긴 하품)"](https://img.zoomtrend.com/2024/12/02/6ccc247d-374d-5a31-aafa-5af35facd06c.jpg)
[WKBL] 삼성 2쿼터 가비지 승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긴 하품)"
오세아니아 컵, 혹은 어메리컵 같은 대륙별 여자 농구를 보면 (물론 하이라이트만 본다), 호주나 미국은 대학생들, 그것도 2진이 출전해서 대충 슛어라운드 하고 집에 돌아 간다. 오늘 삼성생명의 부천 하나은행 원정은, 딱 어메리컵에 출전한 미국 대학 선발 2진의 모습이었다. 1쿼터에 23-15, 8점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2쿼터에는 키아나 - 배혜윤 - 이해란을 빼기까지, 하나은행을 무득점으로 만들더니, 그 때부터 어메리컵이 시작되었다. 그 뒤로는, 맥주 캔 하나 마시며 안주 겸 저녁으로 피자 먹느라고, 뭘 보았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뭐 리뷰를 하고 싶어도, 마치 미 대표팀과 한국 여자 대표팀의 스크리미지 경기를 본 느낌이라, 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