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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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전 명단 발표

레바논전 명단 발표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5월 17일

볼튼 때문에 기분도 꿀꿀했는데 대표팀 명단이나 흝어봐야겠다. - 눈에 띄는 건 중원멤버들의 특성. 레바논전에 박종우 선수가 못나온다니, 중원 두자리에 둘 유력한 세 선수는 김남일, 이명주, 황지수. 셋 다 플레이메이킹보단 수비력이 특징인 미드필더들이다. 덤으로 김남일 선수는 최근에 롱 패스도 괜찮게 구사한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레바논 쇼크를 기억하는가? 그때 왜 졌는지도? 그 텃밭같은 축구장이 아직도 머릿속에 박혀있다. 질 좋은 잔디구장에 익숙한 선수들이 거기 가서 패스게임이 잘 되었나? 그 경기에서 제일 위협적이었던 우리나라 선수는 누구였나? 그리고 어떤 플레이로 레바논을 흔들었는가? - 투박한 경기가 될 것 같다 굵직하고, 지저분하고, 보기에 따라선 지겨운 경기

최강희호 크로아전 공격 조합 '비효율의 전형'

최강희호 크로아전 공격 조합 '비효율의 전형'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7일

간만에 시원하게 졌다. 하마터면 최강희 감독도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얻을뻔 했다. 차라리 이렇게 지면 낫다. 배울게 많으니. 배알이 꼴린 건 크로아티아가 사력을 다해 뛴 것 같진 않다는 점. 그들은 필요한 양 만큼의 패스를 시도했음에도 지나치리만큼 많은 골을 넣었다. 반면에 우리는 뭔가 많이 뛴 것 같긴 한데 문자 그대로 뛰어 다니기만 한 느낌이다. 비판의 회초리를 들어 말하자면 크로아티아는 '축구'를 했고 대표팀은 '런닝'을 했다. 대표팀의 비효율은 지난해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이어 이번 친선전에서도 이어졌다. 필자는 이 글에서는 특히 공격 부문에서의 움직임을 살펴 보고 싶다. 1. 왼쪽 날개는 어디로? 측면 불균형의 과잉 전반에 우린 왼쪽 날개를 상실했다. 최근 대

이청용은 즐겁다

이청용은 즐겁다

집착이★쫄깃쫄깃|2012년 9월 7일

[출처, Osen] 즈는 사실 스덕 축덕 비포덕 고로 난 씹 덕....................................... 덕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그렇지만 우리의 이~청용~~~~ (볼튼에서 외치는 청요잉) 블루 드래곤이 부상을 당하고.. (톰 널 죽여버리갓쏘:는 대천사 블드도 일빠로 용서했고 본인도 계속 사과했으니 분노는 저 깊은 곳으로...) 축구를 잘 챙겨보지 못했는데!!!!!!!!! 즐거운 금요일 출근하고 네이트를 켰는데 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부터 "이청용은 즐겁다" 즐겁다고 하니 믿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사진이랑 기사를 보니 내가 더 즐겁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 국가대표]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 원정 생각나는 대로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6월 9일

-전반, 이동국 선수가 상대 진영에 전진해 있을 때, 주위엔 항상 3~4명 선수가 대기타고 있었다. 그걸 풀어주거나, 그 틈을 노려야 했던 선수가 구자철 선수였는데.. 본인도 그 진에 갇혀, 베스트 플레이는 못보여줬다. 전반에 제대로 된 공격전개는 거의 좌우 윙쪽에서 나온 느낌. 김보경 선수가 잘 뛰어줬다. 동점골이 그래도 빨리 나와줘서 망정이지.. - 카타르 국대 요주의 인물 세바스찬 소리아(헤어밴드 뽀글머리)가 오늘 거의 활약을 못했는데, 이는 박주호 선수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카타르 선수들도, 초반에 왼쪽을 털려 하다가 안되니까 오른쪽을 집중포화하는 경향이 보였고, 선취골도 오른쪽을 통해서 뽑아냈다. 물론 후반에 집중력이 좀 떨어져서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