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시리즈에는 전부터 관심만 있었는데.... 한순간의 변덕으로 겜을 세개나 질렀네요.. 아직 플래티넘 못딴게 4개나 있는데...!!! 2,3편은 지난 금요일에 국전에서 쉽게 구했지만 1편은 워낙 구하기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따로 주문했네요 가격도 2,3편 합친 수준;;;1편 입수가 많이 늦어진고로 주말에 2부터 시작해봤습니다. 노가다가 좀 필요하다던지 하는 짜증나는 요소가 없는건 아닌데 꽤나 할만하네요 거의 본편 하나 사는 수준의 돈이 들긴 하지만 DLC도 꽤 있고 하니 한동안은 꽤나 즐길거 같습니다..... 다 할때쯤이면 신자가 되어있을지도... (그리고 비타 겜이 5개 늘어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