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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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이쁜 카페가 많았다!

광주에 이쁜 카페가 많았다!

광주를 정처없이 걷습니다. 하필 날씨가 구리네요. (...) 저번에 상무지구 갔다 올라갈 때도 그렇고, 저와 광주가 어울리면 비가 오는 건가. 여하간 그렇게 많이는 안 오니까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횟감 : 아...만사 귀찮다 왠지 축 늘어지는 날씨인 가운데 계림 오거리에 도착. 사실 이곳에 있는 가게인 미니토이에 찾아온 겁니다만, 이쪽은 포스팅이 왕창 길어질테니 다른 포스팅으로 넘기고! 이쪽에서 점심먹고 다시 금남로 쪽으로 일부러 빙-둘러오니 동명동에 도착했습니다. 허름한 거리 안에...카페들이 많군요. 게다가 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개인이 경영하는 특색 있는 녀석들입니다. 커피숍만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찻집도 있네요. 뭐 사실 커피가 차긴 하지만! 수

광주의 방랑자

광주의 방랑자

헤에. 야외 스크린이 다 있네...하고 멍하니 보다가 길을 나선지 5분. 빠르게도 길을 잃었습니다. (...) 그래...전에 와본적은 있긴 했지만 당시엔 비가 진짜 억수같이 와서 물귀신꼴이 된 채로 왔었고... 주변이 어떤지 관찰할 여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무지 낯설군요. 보자, 전에는 상무지구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멀리도 걸었다!!!! (...) 이번에 또 그럴 순 없고, 우선 배고파요. 기절하겠어요. 그래. 전라도니까 근처에 맛집이 있겠지! ...... 아이예에에에에에에에!? 난데!? 난데 갈릭!? 이런 데까지 별로 안 좋은 추억이 있는 체인이 있다니...슬퍼... ...일단 뭐든 먹긴 먹어야겠는데. 여기 근처에 마땅한 거 없을까요...꼬륵

광주에 도착했다!

광주에 도착했다!

태어나서 두 번째 와본 그리고 버스타고 온 건 처음인 광주! 소감 1! 여긴 금호고속밖에 없네... 소감2! 배 배고파 배고파아아아 (...) 하고 싶은 말은 배를 채우고 하겠습니코

[내일로 철도여행] 광주

[내일로 철도여행] 광주

대학교 동창놈들하고 내일로 철도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뭐 국내 여행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방학동안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중에 한놈이 여행가자 말을 꺼냈고 저도 같이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세명이 출발에 나중에 한명이 합류하는 소규모 파티였습니다. 여행 출발 직전까지만 해도 이번에 내일로 연령제한이 오르는데 거기에 마침 포함되었기에 가는줄 알았습니다만... 그냥 원래 아슬아슬하게 포함되었었다고 하더군요. 다른분 이글루에 올라왔던 내일로 관련 글에 당당하게 이번에 오르는 것 때문에 포함되었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말이죠....하하... 뭐 어쨋든 첫 여행지 광주입니다. 서울출발에 광주 - 부산 - 안동 이후 서울로 돌아오는 5일짜리 계획이였습니다. 광주에서 먹은 첫 식사입니다. 원래 광주역에 있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