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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posts사당역 술집 남도술상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부모님과 외출했다가 사당역 부근에서 저녁을 먹을까? 했어요.아부지 갑자기 막걸리가 땡기신다고 하셔서 찾아가본 곳은 푸짐한 안주로 유명한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입니다.▲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노란 간판이 눈에 띄이죠. 인원별 한상 차림으로 안주가 나오는데 가짓수도 많고 맛있다고 들었어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가격이랑 사진 보시더니 아부지 오케이!▲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입구로 들어가면 신발 넣을 수 있는 장이 있어요. 신발 분실사고 나거나, 누군가가 신발을 짓밟고 가는 거 보는거보다는 이게 훨씬 좋군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실내는 이런 분위기. 학교 다닐 때 갔던 주점 분위기이기도 하고, 회식 분위기 이기도 하고...6시 반 정도에 갔었는데 이미 반 정도 자리가 차 있더라구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메뉴는 이렇게......남도술상을 주문해봅니다. ▲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주문하고 물 마시고 수저 놓고 있는데 음식이 촥~ 깔렸어요.아... 이 스피드... ㅎㅎㅎㅎ▲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꼬막이에요. 알 굵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활동하는 커뮤니티 쉐프 언니가 만들던 꼬막만두도 생각나고......▲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코다리 찜. 쫄깃한 것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에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홍어무침이에요. 좀 덜 삭힌거라고 하시더라구요.도전! 해 봤는데 살짝 화~ 한 정도더라구요.이 정도면 먹을 수 있어!! 하며 와구와구~▲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훈제오리에요. 머스타드 소스랑 함께 먹으면 그 궁합은 찰떡궁합!하나 집어 먹는데 급 오늘 군대간 막냉이가 생각 나네요.장어집 갔는데 장어 안 먹겠다고 해서 시켜준 훈제오리를 혼자 클리어 하시던 육식동물 막냉이... ㅠㅠ▲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왠지 막걸리 집에서 빠지면 안 될 것 같은 두부김치.깜짝 놀랄 새콤함을 가진 김치와 무덤덤 담백한 두부의 조화가 잼났어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뜨끈한 김치찌개도 빠질 수 없지요.한국 사람은 아무리 더워도 국물!!!▲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낙지초무침이에요. 쫄깃한 낙지와 새콤한 초장이 맛있네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숙주볶음. 단순하지만 여기저기 섞여 들어가 맛을 중화시켜주던 아이...▲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이런 상에 빠지면 섭한 잡채. ▲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그리고 나중에 나온 부침개에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두툼~ 한 것이 빵 먹는 느낌을 갖게 해주던 부침개...ㅎㅎㅎ▲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하나하나 맛깔스럽고 푸짐한 느낌이라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남도음식 특유의 정감있는 맛과 분위기가 가득했어요.▲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빠질 수 없는 막걸리 한잔 챙~~~~먹는 도중 계속 손님들은 들어오고, 모임, 회식 등 다양한 그룹들이 모이더라구요.푸짐하게 이거저거 함께 먹으면서 재미있게 식사들 하셨네요.저도 오랜만에 부모님과 건배를 외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마지막엔 오늘 군대간 막냉이를 위하여!를 외쳤네요.사당역 부근에서 푸짐한 안주의 술집 찾으신다면 남도술상 다녀와보세요~맛나게 삽시다~ 사당역 술집 남도술상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동 450-9 지하1층 전화번호 : 02)598-8040
배틀트립 성시경 “도쿄역 포장마차”
배틀트립 성시경 “도쿄역 포장마차” 일본은 철도 강국답게 도쿄 곳곳에서 전철과 지하철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철과 지하철 노선은 상당히 복잡해서, 도쿄 중심가에 있는 대부분의 역들은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경우에는 특별히 많은 노선이 겹치는 역만 제법 큰 규모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일본은 거의 대부분의 역들이 우리나라의 큰 역들보다 더 큰 편이랍니다. “전철역 아래에 있는 작은 가게들” 이렇게..

도쿄 술집 나들이-1일차
아..벌써 삼개월 전이다.미드 찾아 보는 시간의 1/10만 투자해도 될 걸 이르케 게으르다.마침 할인도 없고 사진도 정리되었으니 슬슬 올려볼란다.기억이나 제대로 날지 모르겠다만..... 말그대로 술먹으러 갔다.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기가 일본에서 은근 자리 잡아 열심히 일하고 있길래 노고 치하차...ㅋㅋㅋㅋㅋ딱히 관광 의지도 없고 숙소도 얹혀 자는 김에 환전하는 돈은 모두 술값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김포-하네다로 끊었다.인천에서 출발하면 왕복 10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지만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시간이나 노력이 만만치 않아 걍 통크게 십만원 더 썼다. 역시 편하다.내가 탑승한 뱅기는 아시아나지만, 공항 분위기 느끼겠답시고 보이는 뱅기 사진을 찍어보았다.하필 대한항공일건 뭐람....-_- 저녁에 도착한

라라라라랄라 오사카(18) 정이 넘치는 오사카의 포장마차(?)
도톤보리 근처 센니치마에 상점가의 이 가게는 방문이 4번째이건만 아직도 이름을 모릅니다. (..........................) 포장마차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분위기가 딱 그 삘이에요. 빌딩의 작은 모퉁이에 바 몇 석, 그리고 비닐을 쳐서 테이블 몇 개 더 만든 아주 작은 가게입니다. 스테미너 호르몬야키.....라고 되어있군요. 센니치마에 상점가의 술집은 대개 10~11시에 닫지만 이 가게는 새벽 3시까지 합니다. 하지만 대개 11시쯤은 손님들이 다 막차 타야 된다며 주섬주섬 일어나는 분위기. 2차나 3차로 아주 가벼운 안주 하나를 시켜놓고 술잔 기울이기에 딱인 가게입니다. 사장님 성함은 여쭤보지 않았지만 여자분이시고 재일교포시라 일본어를 한 마디도 못한다 해도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가게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