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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 새로운 해석의 묘미를 영화로 만들다
드디어 부산 국제 영화제 리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고생스럽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정말 제대로 크게 터지고 말앗죠. 덕분에 지금 일단 예매 리스트에 있는 다섯편이 먼저 해결되고, 나머지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네 편의 경우도 표를 구하는 대로 확정을 지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영화제 기간인지라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영화들도 꽤 있더군요. 이 영화의 경우는 마음에 드는 것 보다는 호기심에 보는 작품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자라왔고,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이기도 합니다. 다른 종교에 관해서는 받아들이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건 일종의 학문으로서 받아들이는 성찰이지 흔히 말 하는 어떤 깊은 깨달음과는 관계가 없는 부

JUDAS 신장판 감상...
하늘의 유실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미나즈키 수 의 유실물의 전작인 JUDAS 가 삼양출판사에서 신장판으로 재발매됩니다. 딱 표지를 장식한 저 분홍머리의 미소녀는 하늘의 유실물의 이카로스가 생각납니다. 네, 속으면 안됩니다. 이름은 이브지만, 그런 겁니다. 그리고 뒤에 총을 든채 썩소를 짖고 잇는 저남자야말로 이 만화의 주인공(?)인 주다스 입니다. 뭐 스펠링을 보면 아시겠지만. 유다. 즉 성경의 가롯 유다가 되겠습니다. 예수를 배신했던 제자지요. 뭐 전체적으로 사신 이 되어버린 유다가 사신으로 일을 하면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하 고난!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정작 진실은 기독교에서는 봤다가는 난리날지도 모를 작품. 이 작품의 적은 바로 예수의 첫번째 제자인 베드로! 게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