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하고 첫 나나온 정보 방송에서 무려 한달짜리 모노가타리 콜라보 이벤트를 발표했습니다. 어슬레틱의 로케 계획이 결정되었다. 현지의 숲으로 향하는 미우,사쿠라,쥰,레이카. 하지만, 어느새 다른 길을 헤메는... 이라는 앞으로도 뭐든 콜라보 할 수 있습니다를 어필하는 줄거리네요. ~3~; 문제는 대형 콜라보는 맞는데 이거 한정 가챠일거란 말이죠(...) 그것도 전반전이 3장 여기서도 3D 컨텐츠는 강조하고 있는데 강조하는 것에 비하면 게임 내에서 쓰임이 굉장히 한정적인 상태고 최적화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걸로 데레스테나 밀리시타 정도의 만족도가 나올지는 미지수인지라 평가하기 곤란합니다. 모노가타리 이벤트 보수는 마요이 코스플레이 중인 토다 쥰. 콜라보 일러 러쉬에 비해 진짜로 대담한 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