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0 posts
도락산 산행기
인간도처유청산(人間到處有靑山) 산행일시: 2013년 8월 18일산행코스: 상선암 주차장(90분)-제봉(25분)-도락산 삼거리(25분)-정상(20분) -도락산 삼거리(15분)-채운봉(90분)-상선암 주차장날씨: 맑음 충북 단성면 가산리에 있는 도락산을 찾아가는 길은, 사통팔달 도로가 잘 뚫렸지만, 멀고도 멀었다. 구절양장(九折羊腸)의 험한 길을 지나 산행 들머리 상선암 주차장에 도착한다. 새벽 5시에 출발했는데 시간은 벌써 오전 11시가 다 되어 간다. 널찍한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곰비임비 도착한 버스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도락산 주차장 위 상가 지역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산악회들이 표지기를 걸어 놓았다. 산의 일부가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바위산인 도

거제도 내도 여행
문득 여행 이라는 말이 참 좋다. 여행- # 내도에서 찍은 동백나무 거제도 내도로 동백꽃을 보러 갔다. 예상한 것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거기에서도 길을 잃어서 -_- 동백나무들 사이를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더 황홀했다. 우거진 동백나무숲을 느끼기에 최적인 것 같았다. 여기보다 더 좋은 동백나무숲이 또 있을까. 다 가보진 않았으니,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로써는 여기가 최고였다. 작은 섬이지만, 요런저런 여러 나무들의 작은 숲이 있었다. 대나무 숲도 있고 소나무 숲도 있고 편백나무 숲도 있었다. 쉬엄쉬엄 섬을 알뜰히 한바퀴하니 두시간정도 걸렸다. 이렇게 올해는 여기서 동백을 보았으니, 내년에는 안가본 지심도 동백꽃을 보러 갈까 싶기도 하다. # 섬도 좋은데,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