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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배달처 누님이 너무 무섭다 3권

지난 12월을 맞아 2권을 재미있게 읽고 약 3개월 만에 만화 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3권은 배달처 누님이 자신이 하는 일을 주인공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그녀가 하는 일은 '가슴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목소리로 일하는 버튜버'였다. 그것도 바로 주인공이 최애로 여기는 버튜버 후와리! 주인공은 자신의 최애 버튜버가 눈앞에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했다.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건지 혹은 지금처럼 지내도 되는 것인지 몰랐다. 실제로 우리가 버튜버 속의 인물을 만난다면 바로 주인공과 같은 기분일 것으로 생각한다. 버튜버를 최애로.......

2026 서평 #35 돈략집(모티브) / 한진우 지음

2026 서평 #35 돈략집(모티브) / 한진우 지음

돈과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아왔다. 돈이 되는 일을 마구잡이로 하기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을 하려 했다. 하지만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 양심과 현실의 대립되는 일들이 많았고, 양심을 찾다 보니 경제적 상황은 갈수록 좋아지기보다는 나빠졌다고 할까? 여러 일을 하면서 함께 하며 시너지를 내자며 호의를 갖고 시작했던 일도 결국 이용만 당하기 일쑤라 냉정한 현실을 체득했던 경험들도 있었다. 종종 그런 일에서 뒤통수를 쳤던 사람들이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소식이 들릴 때면 어이가 없기도 했다(그냥 조용히 있지...).......

2026 서평 #34 초역 괴테의 문장들(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2026 서평 #34 초역 괴테의 문장들(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니체, 쇼펜하우어에 이어 올해는 괴테의 해가 되는 것 같다. 서점에서 괴테의 이름이 들어간 책들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은 최근 몇 년간의 추세와 이어지는 듯하다. 괴테의 작품을 온전히 읽은 책이라고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고, 중간중간 내용을 조금 아는 책은 『파우스트』였다. 하지만 괴테에 대한 관심은 많았기에 요한 페터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는 구입해놓고도 1권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괴테의 작품들 중 핵심적인 문장들만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책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책.......

2026 서평 #33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이레미디어) / 성경호(차트박사) 지음

2026 서평 #33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이레미디어) / 성경호(차트박사) 지음

< 본 포스팅은 이레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코스피 지수 6,000 포인트를 넘긴 불장의 시기. 이제라도 들어가야 하는가 앞으로도 수익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시기에 이 책을 접한다.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 저자가 책을 편집하던 시기가 코스피 4000포인트 전후의 시기였다는 '프롤로그'를 읽으며 우량주 매매법은 이런 불장의 시기에서도 유용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내 포트폴리오의 주식들도 우량주 위주로 수익을 냈기에... 사실 책은 두께만 보면 부담이 가는 두께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텍스트가 과도하게 많지는 않다. 책은 '국내 라운드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