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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정겨운 공감과 위로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한 현실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힐링 영화가 대세인 요즘, 만화가 원작인 일본작품 2편으로 이미 좋은 평을 받았던 영화를 우리나라 버전으로 재해석한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서울생활을 접고 시골 옛 집으로 돌아와 집밥을 해먹으며 지친 삶을 다시 추스르는 혜원(김태리)의 모습을 시작으로 현실의 벽을 몸소 겪는 청춘들이 시골 기와집에서 매우 토속적이고 손 많이 가는 우리의 음식들을 비롯해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해먹는가 하면 농사까지 짓는 모습에서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하고 위로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일본판에선 일본 전통의 음식이 많이 나왔지만 이번 한국판에서는 시루떡 등 입에 침이 고이는 우리 전통

"1987" 이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이 영화는 장준환 감독의 작품입니다.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 당시 벌어진 이야기를 영화화 하는 거라고 하네요. 하정우, 김태리, 김윤석, 강동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좀 미묘한 소재이기는 한데, 작가가 "카트"를 썼던 사람이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는 하네요.

[아가씨] 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이 엇갈릴듯
감독;박찬욱출연;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라 워터스의 를 바탕으로 만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칸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이 엇갈릴만한 영화라는 건 분명해졌습니다 영화는 14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3부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각부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