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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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블랙 프라이데이

도미니카공화국 블랙 프라이데이

2015. 11. 27, FRI / Hato Mayor del Rey Black Friday 당일이다.수도는 세일을 많이 하나 본데아또 마요르는 소도시라서 조용하다.대부분의 가게는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다.문을 연 곳은 한 곳 뿐이다.이베리아 슈퍼마켓.이베리아의 주차장은 오토바이로 가득하다.외부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내부는 더하다.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공간이 보이질 않는다.그러나 상품 가격은 평소와 다를게 없다.이게 무슨 블랙 프라이데이인지.그래도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은 수량의 물건을 구입한다.거리는 한산하다.사람들도 다 어디에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꼴마도(Colmado) 같은 소규모 가게나띠엔다(Tienda, 상점) 주인들은 모두 수도로 쇼핑을 하러 갔다고그래서 이곳

이베리아, 오토바이만 가득

이베리아, 오토바이만 가득

2015. 11. 18, WED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을 마치면 늘 하는 일이 있다.이베리아(Iberia, 슈퍼마켓)를 방문한다.무엇을 사러 가는 것은 아니고 습관처럼 가게 된다.나름 중독성 있다는..이베리아에 가면 늘 확인하는 코너가 있다.과일과 채소.요즘에는 과일도 채소고 별로 없다.있어도 예전보다는 비싸다. 아이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비가 온다.이베리아 정문에서 밖을 보니 오토바이가 엄청 많다.신기한 일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쓰고 오토바이를 탄다..스커트를 입고도 오토바이를 탄다.짐을 많이 싣고도 오토바이를 탄다.이곳은 오토바이 천국, 아또 마요르 델 레이..

아또 마요르 생활 따라잡기

아또 마요르 생활 따라잡기

2015. 09. 22, TUE / Hato Mayor del Rey 내가 사는 아또 마요르 델 레이는 작은 도시이다.걸어서 15분이면 시내 구경이 끝이다.물론 기관도 집에서 10분이면 갈 수 있다. 화요일 있었던 생생한 일상을 공개한다.이베리아(Iberia) 내부이다.우리 동네에 있는 유일한 대형(?) 슈퍼마켓.이곳이 좋은 점은 정가제라는 것.시장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외국인은 바가지 쓴다.그리고 여기는 과일이 많이 싸다.망고, 파인애플, 멜론, 수박 등제철 과일들이 매일 한쪽 코너에서 날 기다린다.1000원 정도면 만족할 만한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오후 4시가 좀 넘으면 집에서 기관으로 향한다.가는 길 풍경.참 시골스럽다. 나름 중심가인데.어제부터 비가 왔다.춥고 사람이 없다.공원을 지난다.갑자기 왠

잡채 먹어 행복한 일상

잡채 먹어 행복한 일상

2015. 09. 10, THU / Hato Mayor del Rey < 아또 마요르 델 레이 환율 - Caribe Express 환전소 > USD 1 = DOP 44.95 지난 7월 28일에 1달러에 44.90페소이던 환율이드디어 오늘 0.05페소가 올랐다.도미니카공화국에 온지 6개월째인데계속해서 환율은 오르고 있다.내년에 대선이 있는데그때까지는 아마도 오를 것 같은데..이것은 잡채다.그냥 잡채가 아니고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먹는 잡채.지난주 산토 도밍고에 갔을 때동기가 지방에서 고생(?)한다고 싸 주었다.게다가 밑반찬도 함께. 이곳은 소도시라서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기가 곤란하다.게다가 한식은 더욱 그렇고.이렇게 한식을 먹은 날이면몸은 조금 무겁지만 마음은 행복하다.오늘도 발차기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