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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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10개월만에 컴백

[도미니카공화국] 10개월만에 컴백

2018. 01. 19(금) / Hato Mayor del Rey, Hato Mayor 드디어 아또 마요르(Hato Mayor)에 왔다.2년 동안이나 이곳에 살았었는데..거의 10개월만에 다시 돌아 왔다.뭐가 변해 있을까?여전하다 이곳은.거리는 예전과 다를게 없다.공원은 도색을 한 것 빼고는..뽀요 OK(Pollo OK)라는 식당이 생겼네.예전에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옷가게였는데..지금도 식당을 중국인이 운영하지만..장사 엄청나게 잘 되겠다.역시나 이베라아.내가 있을 때에도 계속 리모델링을 하고 있었는데..이제는 완전히 변했다.단층에서 2층으로 탈바꿈하고 내부에 에스컬레이터도 생겼다.그리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벤하민(Benjamin).그리고 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이곳도 그대로다.새로운 수련생이 보이기는

이베리아 반도 (12) 비 내리는 세고비아

이베리아 반도 (12) 비 내리는 세고비아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0월 18일

*** 포스팅에 쓰인 사진은 톨레도 때와 마찬가지로 친구 염장 지르려고 핸드폰에 옮겨놨던 사진이다... 친구의 희생으로 건진 나의 스페인 여행 사진... 간만에 그 친구 불러서 밥이나 사줘야겠다. 1. 마드리드 셋째날. 첫째날엔 마드리드 관광을 했고, 둘째날엔 톨레도에 다녀왔다. 그럼 셋째날엔... 어딜 갈까! 원래는 마드리드 근교의 콘수에그라에 다녀오려고 했다. 콘수에그라는 카스티야 라만차의 작은 마을이다.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거긴 풍차밖에 없어"라고 표현하지만, 결국은 그 풍차 때문에 다들 그곳을 찾는다. 돈키호테를 희화화하는 에피소드 중 가장 대표적인,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돌진하는 이야기 속 배경이 바로 이 마을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베리아 반도 (5) 리스본의 28번 트램

이베리아 반도 (5) 리스본의 28번 트램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8월 22일

사실 별 얘긴 아닌데 리스본의 명물인 트램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넣었슴다. 사진 멋지게 찍었었는데. 흑. 교훈 : 28번 트램은 사람 없을 때 타자.

이베리아 반도 (2) 신트라의 페나성

이베리아 반도 (2) 신트라의 페나성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8월 3일

1. 리스본 둘째날. 오늘은 어딜 둘러볼까 침대에서 꿈틀거리며 검색창을 두들겼다. 벨렘지구에 갈까? 아니면 28번 트램을 탈까? 상 조르제 성은 어떨까? 온갖 곳을 찾아보는데 눈에 딱히 들어오는 곳이 없다. 한숨을 쉬며 폰만 만지작거리는 내 눈에, '신트라'라는 단어가 들어왔다. 신트라... 뭐지? 마을 이름 주제에 엄청 성스럽고 신비롭다. 난 곧바로 신트라에 관련된 사진을 찾아봤다. 이미지 검색창에는 무슨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마을과 성이 줄지어 나왔다. 오. 여기다. 오늘은 신트라다. 어떻게 가는지 대충 찾아본 뒤, 옷을 챙겨입고 리스본의 호시우(Rossio)역으로 향했다. 창구에서 신트라행 표를 사고, 개찰구에서 표를 찍고 들어갔다. 마침 신트라로 가는 열차가 막 출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