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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배달 쭈꾸미 단골 주문하고파~

수원 영통 배달 쭈꾸미 단골 주문하고파~

내가 만드는 일상|2021년 1월 31일

나도 한때 쭈꾸미볶음 참 좋아했었는데 딸래미도 넘 좋아하더라. 워낙 매운맛을 즐기는 녀석이라 딱 맞는 메뉴였는지작년부터 그 맛에 빠져 기숙사에서 매일 배달 주문했다고 하더라구. 기숙사에서 먹었으니 집에서는 다른 메뉴를 먹어도 되겠구만.한번 빠지면 물릴떄까지 즐기는 녀석이라 주말에도 쭈꾸미~ 쭈꾸미~쭈꾸미 포장 해갈까?퇴근하는 남푠이 수원 영통에서 쭈꾸미를 포장해오겠단다. 딸래미가 먹고 싶다는걸 듣고는 영통 부근에 왔다가 생각났다면서지난번 수원에 사는 동생이 몇번 배달하면서 이야기 했던 곳이라 콜~.딸래미 알바가기 전까지 도착해야할텐데 괜찮을까만 걱정했지. 남푠은 최대한 빨리 오겠다 하더라구........

청년곰탕에서 주문한 곱창전골 도가니탕 사골곰탕 집콕 필수템

청년곰탕에서 주문한 곱창전골 도가니탕 사골곰탕 집콕 필수템

내가 만드는 일상|2020년 12월 21일

외식을 하고 싶으나 외식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집밥만 먹자니 힘들다.불량주부가 준비하는 메뉴 한계가 있고외식메뉴에 입맛이 길들여진 딸래미도 새로운 맛을 원하니 삼시세끼 건강하고 맛있는 맛 챙겨주고 싶더라구.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세종 곰탕 맛집 청년곰탕에서 택배가 가능하다잖아.옳거니배달메뉴 집콕 필수템 아니겠어.청년곰탕에서 주문한 곱창전골 도가니탕 사골곰탕 쟁여 놓고 싶다.곱창을 좋아하는 딸래미대학에 입학하면서 곱창에 빠져 일년 가까이 매주마다 곱창 먹으러 다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년전의 일이 되어 버렸다.그때만 해도 지금의 이런 상황이 생기리라 아무도 몰랐지.2020년은 봄부터 겨울이.......

[인천대공원] 늦가을 단풍 산책 - 1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30일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고 들어간 인천대공원입니다. 동문으로 들어가니 바로 메타세쿼이아 길로 접어드는~ 버드나무와 갈대도 좀 보이고~ 많은 오두막들이 항상 차있던 곳이었는데 바람때문인지 텐트가 인기인~ 키들이 상당한~ 단풍 그림자가 벽화로~ 호수도 좋은~ 계단을 따라 물이 계속 흐르는게 물멍도 아니고 보기 좋았네요. ㅎㅎ 분수는 오늘도 열일~ 버드나무가 바람에~ 고즈넉하니~ 신발을 신은 듯한 멍멍이도 신기한~ 메타세쿼이아말고는 단풍이 거의~ 가로수도 시원하니~ 순광은 따뜻하게~ 그래도 남아있는 단풍을 찾아서~

[아르나우의 성전] 거부의 대가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6일

거부했던 미래, 거부했던 사랑을 결국 받아들이고서야 안식을 찾은 자 아르나우의 이야기인데 와...진짜 시대적 상황들로 고구마도 이런... 넷플릭스의 스페인 드라마로 원제는 La catedral del mar, 원작 소설이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쪽 성향답게 약간 혁명적 스토리도 있고 중세 시대물로 괜찮네요~ 선남선녀 주인공들도 보기 좋았고 미드와는 좀 다른 전개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르나우 역의 Aitor Luna와 알레디스 역의 Andrea Duro 어릴 때도 난장판이었지만...아버지를 불태워야 했던 것도 그렇고 참 ㅜㅜ 빈부차로 적극적이었던 알레디스를 거부하는 아르나우는 진짜 ㅠㅠ 아니 저런 미녀에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