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

포스트: 67|아이템:곤돌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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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2

이탈리아2

     |2015년 1월 8일

말로만 듣던 베네치아. 드디어 베네치아. 곤돌라를 많이들 탄다. 곤돌라를 운전하시는 이탈리아분도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서 일한다. 타지않아도 보고만 있어도 재밌다. 배로 이동하는 도시는 불편할까 더 편할까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사람이든 무엇이되었든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인데 베네치아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낄까 궁금해졌다. 날씨가 화창. 사람들이 북적북적. 사람이 워낙 많아서 경치를 배경삼아 단독컷은 꿈도 못꾼다. 돌아보면 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점점 해가 진다. 야경이 더 멋진 것 같다. 다른 곳의 야경보다 베네치아의 야경은 더 감성에 젖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중이

일본 디즈니랜드에서의 곤돌라

적응범위|2014년 3월 16일

지금 갑자기 일본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 탔던 곤돌라가 생각났다. 우선, 일본에 갔던 건 아마도.. 2010년?엄마가 장학금 받으면 모두 나한테 돌려준다고 하길래..난생 처음 빠듯하게 공부해서 2/3 장학금 탄 걸로 갔던 여행. 친한 언니와 둘이서 5박 6일로 도쿄에 갔었다.둘다 저질체력이라 하루에 한 곳을 관광하고 먹는 데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편의점 투어에 비중을 크게 두었던 여행. 그때 여행 가기 직전에 제2외국어 시험이 있었고 다녀와서는 거의 바로 마라톤을 하기로 했었지. 지금 생각하면 무슨 패기였나 싶다. 어쨌든 5박 6일의 하루를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썼었다.생각보다 별로여서 기억에 남는 건 크게 없는데베네치아를 표방한 듯한 곤돌라가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예쁘장하니 잘생긴 청년과 한 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