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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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겨울여행 - 밴프 곤돌라에서 내려다보는 겨울 풍경

캐나다 겨울여행 - 밴프 곤돌라에서 내려다보는 겨울 풍경

캐나다 겨울여행 - 밴프 곤돌라에서 내려다보는 겨울 풍경밴프 곤돌라로 향하는 길은 언덕을 거쳐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일반 차량으로는 상당히 조심하면서 올라가야 한다. 아무래도 로키 여행의 비수기이다 보니, 겨울에는 주차장도 널널하고 가자마자 바로바로 곤돌라를 탈 수 있다. 특히, 겨울시즌에는 곤돌라만 타는 것보다, 스카이비스트로 디너 콤보로 함께 예약하는 것이 이득이다. 식사를 하면서 석양과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일반적인 밴프의 식비를 생각하면 에피타이저+디너의 2코스 가격이 확 저렴해지기 때문이다.밴프 곤돌라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product/alberta-banff-gondola/밴프 곤돌라 + 스카이비스트로 디너 콤보: https://drivetravel.co.kr/product/ab-gondola-skybistro-combo/ 눈 쌓인 나무 뒤로 왕복하는 밴프 곤돌라. 하얀 설경에 빨간 캐나다 국기가 눈에 띈다. 밴프 곤돌라 티켓 오피스. 그 외에도 브루스터 투어의 변동사항이 있다면, 이곳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하다. 교환한 밴프 곤돌라 티켓. 밴프 곤돌라에 올라가서 해가 있을 때의 풍경을 보고, 스카이비스트로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일정이었기 때문에 해지기 1시간 전 즈음에 맞춰서 곤돌라에 탑승했다. 곤돌라 탑승을 도와주는 직원. 이날 온도가 영하 20도 이하였는데, 밴프 곤돌라의 창문도 하얗게 얼어있어서 양 옆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앞 뒤로는 괜찮았다. 곤돌라 안은 창문을 열지 않으면 아주 춥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뜻한 수준은 아니었다. 이런 날씨에 창문을 열 사람도 없겠지만, 과연 얼어서 열릴까 싶기도 했다. 올라가면서 밴프 곤돌라에서 내려다 본 건물 풍경. 그리고 뒤쪽으로 살짝 찍어본 밴프 시내 풍경. 도착하면 이렇게 기념품 상점을 거쳐가게 되는데, 나올때도 이 기념품 상점을 지나가게 된다. 굉장히 캐나다 스러운 물건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곤돌라를 기다리는 대기시간동안 나도 모르게 쇼핑을 하게 된다. 밴프 곤돌라를 여러번 탔는데, 뭐라도 하나 안 사가지고 온 적이 없다. ㅠㅠ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원하면 저 건너편의 정상까지 트래킹도 가능하다. 이전에 다녀온적도 있고, 이번에는 트레일에 눈이 많아서 반대편까지 가는 것은 포기하기로 했다. 영하 20도가 넘는데다가, 정상에 올라오니 칼바람이 불어서 ㅠㅠ 그래도 춥다보니 하늘은 정말 파랬다. 파란 하늘과 빨간 캐나다 국기. 눈도 계속 오던 터라, 직원은 열심히 트레일의 눈을 쓸고 있었다. 주변의 산들에 대한 안내. 각 산들의 이름과 높이, 그리고 설명 등이 적혀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풍경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잘 간다. 해지기까지 1시간이 채 남지 않은 시간이어서, 밴프 시내는 이미 그늘에 가리워져 있었다. 아무래도 높은 해발에다가 큰 산에 둘러싸여 있다보니, 밴프는 보다 일찍 어둠이 오는 느낌이다. 산이 원래 더 그렇기는 하지만. 구름이 있는 겨울 밴프 곤돌라 풍경. 베이스 전망대. 반대쪽까지 갈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 걸어 내려가 보기로 했다. 내려가서 보이는 풍경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그리고, 베이스 전망대쪽 풍경. 저 곳 말고도 건물 옥상에서도 풍경을 볼 수 있다. 이틀전 있었던 폭설 덕분에 밴프 주변은 어딜가나 이렇게 하얀 세상이 되어 있었다. 한파 덕분에 꽁꽁 얼어붙은 강, 그리고 왼쪽 아래로 보이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 셀카 찍는 호텔. 그렇게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다보니, 벌써 해가 산 너머로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눈 풍경을 즐기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건물로 향했다. 석양을 보며 먹기위해 조금 이른 시간으로 저녁식사를 예약해놓은 것도 있고, 해지기 전에 옥상에서도 풍경을 보고 싶어서였다. 해가 지지 않았지만 높이 떠버린 달. 우리 일행들. 빨간 캐나다 국기. 정말 파란하늘이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옥상에는 이렇게 빨간 의자가 있어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확실히 하얀 세상에서, 파란배경과 함게하는 빨간색은 참 잘 어울린다. 파란색과 하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이런 느낌이랄까? 아까 셀카 찍던 커플. 겨울느낌이 나는 장식들로도 가득했다. 노던 라이츠 카페는 부페인데, 주문 방식인 스카이 비스트로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그리고, 밴프 곤돌라는 전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물들도 볼 수 있는데, 로키산맥과 함께 역사와 자연, 야생동물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나름 전체적으로 구성도 잘 되어 있는 편이다. 겨울이라서 캠핑은 무리겠지만, 이런 배경을 벗삼아 하는 캠핑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긴 하다. 전시를 구경하는데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거나 하지 않으므로, 그리고 나서, 스카이비스트로에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스카이 비스트로에서의 식사는 다음 포스팅에서. 돌아오는 길에 내려다 본 기념품 샵 풍경. 생각보다 물건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천체관측 프로그램(무료)도 운영하므로, 꼭 참여해보는 것이 좋다. 밴프 곤돌라 -> 저녁식사 -> 천체관측의 순서로 많이 진행한다. 밴프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는 길.밴프 곤돌라 예약하기: https://drivetravel.co.kr/product/alberta-banff-gondola/밴프 곤돌라 + 스카이비스트로 디너 콤보: https://drivetravel.co.kr/product/ab-gondola-skybistro-combo/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는 다른 리조트들과 달리 스키어, 스노우보더들도 많이 오지만 단순 겨울 관광으로도 많이 방문한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곤돌라인데, 레이크루이스의 곤돌라는 스키를 타지 않는 사람도 올라가면 멋진 설산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산안에 폭 담겨있는 레이크루이스의 모습은 겨울 풍경을 아주 매력적으로 만든다. 2018-2019 셔틀 스케줄 [바로가기]관광 곤돌라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는 보통 전 일행이 모두 스키를 못타지만, 관광을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행 중 스키나 보드를 타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때, 같이 스키장에 가서 관광을 함께 하고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서도 많이 이용한다.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의 경우 곤돌라 정상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바로 옆에 있는 튜브파크에서도 놀 수 있어서 좋다. 튜브파크의 크기도 꽤 긴편이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지 않아도 반나절 정도 놀기에 좋다. 레이크루이스 관광 곤돌라 구매하기 [바로가기]예전에는 나도 점프좀 하곤 했었는데, 이제 몸을 사려야 할 나이라 ㅠㅠ 안타깝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곤돌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중에는 이렇게 슬로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다. 곤돌라의 대부분의 구간이 슬로프 위로 지나가기 때문에 주변에 스키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그리고, 사람들의 숫자에 비해 엄청 넓다보니 거의 항상 황제보딩(^^)이 가능하다. 파우더 스노우에 한산하기까지 하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스키장이다.곤돌라에서 내리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단순 관광 곤돌라이기 때문에 정상에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이렇게 스키를 타는 곳에서 바로 풍경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스노우보드를 타고 출발하는 사람. 그 너머로 레이크루이스와 로키산맥이 보인다.줌을 당겨본 겨울의 레이크루이스. 한 눈에 호텔과 호수가 들어오는데, 덕분에 여름에도 꽤 유명한 곤돌라이기도 하다.설산을 배경으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사람들. 초급코스에서도 이런 풍경이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진다.내려오는 길에 보는 초급코스쪽 풍경. 베이스쪽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공간이 넉넉하다.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들 사진을 몇장 더 담아봤다.베이스에서 올려다 본 슬로프 풍경. 올라갔을 땐 흐리더니, 내려오니까 해가 나기 시작했다. ㅠㅠ레이크루이스 베이스.여기서 보통 식사를 하게 되는데, 패키지로 관광 곤돌라 티켓을 구입하면 $12의 식사 크레딧이 따라오므로 여기서 가볍게 점심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적인 메뉴들은 $12로 먹을 수 있고, 추가되는 비용은 개별로 지불하면 된다.참고로 요 버거는 $11.50 정도였다. 감자튀김은 별도로 추가하긴 했지만^^;;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첫 셔틀을 타고 선샤인 빌리지로 향했다. 밴프 타운에서 출발하면 선샤인빌리지까지는 약 20~25분정도 소요된다. 첫차를 타고 오면 8시 반 전에 선샤인 빌리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리프트는 9시부터 운영되므로 베이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서 보딩을 즐길 수 있다. 눈이 오는 날에는 푹신한 파우더 눈이기 때문에, 한국 눈 컨디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초반에는 좀 헤멜 수 있다. 2018-2019년 셔틀 스케줄 [바로가기]밴프와 스키리조트 간의 셔틀은 스키빅3 티켓을 구입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셔틀이 꽉 차서 이용 못한적은 없는데, 보통 한번 꽉 차서 못타게 되면 다음 시간대에 추가배차 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주요 호텔 앞에서 모두 서기 때문에 사실 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스키빅3 티켓 구매 [바로가기] 선샤인 빌리지는 위치의 특성 상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본격적인 슬로프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빌리지에서 다시 베이스로 내려올 때는 마지막에 끝나고 내려올 때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선샤인 빌리지 스키리조트 지도. 처음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타고 초급 코스를 한 두 번 달려본 뒤, 본격적으로 타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디쉬 초급코스는 눈때문에 헤메면 생각보다 초급이 아닐수가 있어서;; 한 두번 익숙해지면 그 뒤로 중-고급 슬로프를 타면 좋다. 지도는 미리 PDF에 다운받아가면 도움이 된다.스탠디쉬 지도 / 룩아웃마운틴 지도 / 고트아이 지도빌리지로 올라가는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 한참을 올라가는데, 주변의 설경이 아주 멋지다. 물론, 눈이 너무 많이오면 시야가 이렇게 되지만..빌리지 내에는 유료 락커도 여러개가 있으므로, 이곳에 중요한 짐을 맡겨놓고, 스키장을 즐기면 된다. 올드 선샤인 롯지의 지하에 있다. 꽤 큰 배낭까지 집어넣는 것이 가능하다.식사를 할 수 있는 센테니얼 롯지 건물. 스키 강습도 진행 중.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를 타고 올라가며 보이는 풍경.선샤인빌리지 중급 코스 중 하나.스탠디쉬 익스프레스를 타고 올라왔는데 , 앞이 보이지 않았다. 폭설은 파우더 스노우를 경험하게 해주지만... 시야를 제한하는게 흠이다. ㅠㅠ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은 눈이 많다. 문제는, 트레일 중심에서 좀 벗어나면 눈이 많이 쌓여있어 그냥 푹 빠져버릴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탁 트인 선샤인 빌리지의 풍경과 로키의 설산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날씨가 맑아지기 시작했다. 확실히 멀리까지 풍경이 보이면 정말 만족스럽다.스키장에서 먹는 점심은 역시 햄버거! 생각보다 햄버거가 맛있었는데, 특히 어니언링이 최고였다.그리고 오후에는 룩아웃 마운틴쪽에서 놀았는데, 다시 날씨가 애매하게 변했다. 룩아웃 마운틴의 시작지점은 2,730m에서 시작하는데, 스탠디쉬보다 코스가 길고 탁 트여있어서 좋다. 볼 형태라서 상급자 코스를 달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여기서 내려갈 수 있는 초급 코스가 없으므로 초급일 경우에는 그레잇 디바이드 익스프레스 리프트는 타지 않는 것이 좋다.

#1. 이탈리아, 베니스

#1. 이탈리아, 베니스

꿈꾸는 아지트 |2015년 12월 21일

2015. 10 이탈리아, 베니스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곤돌라. 가만히 서서 물 줄기 따라 흘러가는 곤돌라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2015.10 이탈리아, 베니스. 두칼레 궁전 앞에서. 다정히 한 곳을 바라보던 노부부. 홀로 유난히도 외로웠던 베니스에서 이 순간만큼은 외롭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