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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개발 중인 플레이 영상
아직은 개발 중이라 이런저런 연출 빼고 핵심 재미를 찾는데 집중 하는 중
게임의 진행 방식 선택 고민
프로토 타입을 만들 때 좋은 점 중 한가지는 어떤 아이디어든 고려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의 갯수만큼이나 선택의 어려움 또한 존재한다. 요즘은 어떤 게임 진행 방식을 선택할까 고민이 된다. 처음 생각한 것은 ‘정해진 스테이지를 얼마나 빨리 통과하는가’가 주 테마였다면, 그 이후에 떠오른 생각은 테트리스 처럼 시간 제한 없고, 죽을 때 까지 진행하는 방식 이었다. 몇몇 방식을 거쳐 요즘 고민 중인 방식은 애니팡 처럼 정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스코어를 올리는 방식이다. 심플하고 스피디한 게임 방식을 생각하면 정해진 시간이 정해진 것이 더 적합한 것 같기도 하다. 머 정답은 없다. 그리고 게임은 돌려보기 전까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번주에는 정해진 시간내에 가장 많은
타격감과 리소스를 위해, 실력자와 미팅을 하다.
오늘은 게임의 퀄리트를 좀더 높이기 위해, 친한 형을 만났지.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형인데, 그 외 다른 부분도 다 뛰어난 맥가이버 같은 형이야 ^^ 형을 만나 실제 시연을 하면서 게임에 대해 설명을 했어. 역시나, 창작 욕구가 충만한 형이라 그런지 게임을 보자마자 온갖 아이디어를 던져서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더군. 하지만 결국 주제에 집중해서, 타격감과 통쾌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추후에 형에게 리소스를 만들어 달란 부탁을 하고 헤어졌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