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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리에서 만난 일본 식빵 샌드위치 맛집, Pain De Mie Carre

[Pain De Mie Carré] 주소 : 5 Rue Rambuteau, 75004 Paris 파리에서 문을 여는 일본식 식당들은 대부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곳도 최근에 문을 열었지만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가게. 파리지앵들이 문을 여는 브런치 가게들이 가격 대비 보잘것없는 퀄리티 인 것에 비해 일본 사람들은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을 잘 저격하는 전략이 참 부럽다. 이 집은 일본식 식빵을 구워 파는 곳인데 한국에서도 요즘 인기 있는 돈카츠 샌드위치나 타마고 마요 샌드위치(계란마요)를 주력으로 다양한 식빵 샌드위치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집이다. 입구에서부터 빵 굽는 장소를 배치하고 구워진 빵을 가지런.......

에그 마요 토스트 - 더디쉬 -

오늘의 지아|2016년 11월 29일

바쁜 아침, 후라이팬 꺼내지 않고 계란과 마요네즈로 번거롭지 않게 쉽게 만들 수 있는 마요 오프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 재료 2인 분량 ] 식빵 2쪽, 계란 2개, 베이컨 1장, 마요네즈 적당양, 파마산 치즈 1큰술, 건 파슬리 약간 식빵_ 한 봉지 있으면 든든해요, 식빵. 식빵은 참 편리한 주방의 아이템입니다. 급한 허기를 빠르게 해결하기에 참 좋고, 여러가지 요리에 변신해가며 식재료로 사용하기에도 좋지요. 딸기잼 새콤하게 넉넉히 끓여 두면 한 동안 식빵 하나면 간식이 해결되고, 바쁜 아침 토스트만큼 간편한 식사도 없지요. 어떤 날은 그라탕의 속 재료로 멋지게 변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그저 우유에 촉~ 적셔 호로록 먹기에 부담.......

도쿄여행(2)

도쿄여행(2)

     |2015년 5월 1일

우산안들고 갔더니 어떻게 알고 비가 오네. 다행히 우산빌려쓰고 다녀서 십년감수. 이때는 멋모르고 남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남겼지 최대 의문점이다. 미쳤었나봐... 골목을 잘못들어가도 예쁜 상점들이 지뢰밭 처럼 곳곳에 예상치 못하게 나와서 기분 업됨. 들어갈때마다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음. 허허 집도 예쁘고. 벚꽃 다 떨어진다 비땜에. 이렇게 창 있고 창바로 앞에 화분 딱딱딱 너무 좋다 이런거.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는 식빵 가게. 다 먹어 치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냄새마케팅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신주쿠 무지! 규모 디게 커서 놀래고 예쁜거 많아서 한번 더 놀램. 무지 잠옷들이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

[지심도] 일제시대의 상흔이 있는 동백섬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20일

탐조등 보관소 1938년 1월 27일 구 일본군에 의해 완공됐다. 원거리의 물체들을 탐색하거나 비추는 용도 또는 표지등의 용도로 쓰였다.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탐조등은 직경 2m 정도로 도달거리 약 7~9km까지 이르렀다. 탐조등은 장승포, 일운면 지세포 진해만, 쓰시마 쪽 방향에 설치하여 지심도로 접근하는 선박이나 사람들을 감시하고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탐조등 보관소는 포대나 탄약고처럼 견고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쓰시마에 있는 탐조등 보관소와 닮은 두꺼운 철문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지금은 통(?)만 남아있는.. 규모에 비해 안이 꽤 좁은데 딱 탐조등만 들어가게 생겼더군요. 지심도 구 일본군 방향지시석 망루나 발전소와 가까이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