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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Siem Reap 여행 둘째날 앙코르 톰 Angkor Thom 바이욘 Bayon 사원
남문에 들어서서 뒤에서 남문을 살펴본 후 다시 차를 타고서 바이욘 사원을 보러 이동하였다.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 안에 있는데, 앙코르 톰의 Thom은 big 또는 great의 뜻이 있다고 한다. 앙코르 톰은 크메르제국의 마지막 유물군으로, 12세기 후반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바이욘 사원은 힌두교와 불교가 혼합된 사원으로 앙코르 톰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50개에 가까운 탑이 있고 117개의 인명상이 남아 있다고 한다. 입구의 양옆으로는 해자가 있는데, 상당부분 메워져 있었다. 우리는 입구에서 들어가면서 왼편에 누워 있는 부처상을 보았다. 사원에 들어서서는 먼저 제2회랑의 벽에 붙어 있는 부조들부터 살펴보았다. 회랑은 본래 지붕이 있었을 것이나, 지붕은 없어진 채로 있었다. 참파(Champa)와의

캄보디아 - 앙코르톰 내부
앙코르톰의 중심부에 있는 바이욘 사원을 지나면 인근에 잡다한(?) 유적들이 나온다. 유적의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 출처 : magicbus의 앙코르와트 ] 바이욘 - 바푸온 - 피미아나까스 순서로 돌고 왕의 광장으로 나갔는데 이 때만 자전거가 좀 불편. [ 바푸온 사원 ] [ 문둥이왕의 테라스 ] 여기까지 구경하면서 자전거를 이고지고 다니기도 하다보니 체력이 제법 소진된 상태라 식당을 찾아보니 문둥이왕 테라스 근처에 식당가가 있어 식사를 했다. 볶음밥, 맥주, 물, 코코넛 모두 해서 6$. 요금은 흥정이 필수일 것 같다. 여기서는 볶음밥을 2$해서 먹었지만 뒷 날 다른 곳에서는 2$ 한다는 걸 1.5$에 계란 후라이도 얹어 달랬더니 그렇게 해 주더만. 코코넛은

캄보디아 - 바이욘 사원 및 앙코르톰
앙코르 왓을 갈 예정이라면 사전에 아래에 있는 홈페이지를 꼭 방문하고 가기를 권한다. 본인의 경우 위의 사이트를 통채로 긁어내려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에 옮긴 후 현지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물론, 우리 나라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모르는데 굳이 남의 나라 유적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으랴마는(학자도 아닌 일반 서민이 말이다.) 현지에서 유적을 보는 그 순간만이라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기억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는 앙코르왓 안에서 멍때리고 앉아 있던 시간과 그 주변에 있는 주요 유적지 몇 개의 이름과 우연히 만났던 현지 꼬마 아이의 얼굴이 전부이기는 하지만 유적지에서 설명에 나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