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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가서 음식에 집착하는 아이유

홍콩가서 음식에 집착하는 아이유

내 것이 아닌 열망들|2014년 4월 5일

아이유가 유애나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 in 홍콩http://youtu.be/yFG9cZuqJMA 아이유 홍콩 part.1 아이유 홍콩 part.2 (진지) 그렇게 한참을 집착(?)한 뒤... 그리고 먹기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사진촬영을 한 뒤.. 야무지게 먹방을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행복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먹으면서 매니저랑 한 대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 : 세상에 세상에 매니저 : 이거 맛있어? 아이유 : 어 맛있는데? 나는 지금 다 맛있는데? 맛있

'식샤'가 끝났다. 그런데 식샤가 도대체 뭐야?

토요일 낮 오후 세 시|2014년 3월 15일

먹방과 싱글 라이프를 효과적으로 섞었다는 찬사와 함께 출발했던 "식샤를 합시다"가 드디어 16부를 최종으로 막을 내렸다. 초반에는 무척이나 기대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수경의 필요 이상의 까칠함과 구대영(윤두준 분)에 대한 의심이 오래 지속되고, 범인으로 지목하기까지 하는 등의 에피를 겪으며 그 기대가 줄어든 게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실망스러웠던 것은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주지 않는다는 점. 의심할 바 없이 맛있게 보이는 음식들도 배역들이 먹기 시작하면 좀 억지스러웠다. 정말로 맛이 없지는 않을텐데, 배 부른 상태에서 억지로 먹는 건가 하는 의심까지 들었다. 정말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것은 뷔페에 갔을 때와 일식 철판구이를 먹던 장면에서였다. 산해진미를 아우르는 뷔페, 어지간한 경우라면

[더 테러 라이브] 풍미 작렬~

[더 테러 라이브] 풍미 작렬~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9일

부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더 테러 라이브를 봤습니다. 폐막작 자리는 동이나서 아쉽긴 했지만 체육관이 아닌 영화관에서 보는게 역시 괜찮긴 하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하정우를 좋아하긴 하지만 원탑 영화다보니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던지라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하정우 파워가 원탑에서도 먹힐만한 정도일 줄이야... 그가 선전했던 CF가 자동으로 재생될만큼 풍미가 대단했습니다. 설국열차와 비슷한 풍자를 가지고 있지만 영화와 잘 어우러지지 못한 설국열차와는 달리 영화적 완성도와 재미가 상당해 풍자적으로도 꽤 잘 어우러지는게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한쪽면만이 아닌 양쪽의 추악함을 다 드러내는 것도 좋았구요. 이런 장르에서 그러기가 쉽지는 않았을텐데 잘 만들어

[오딘 스피어]

오딘 스피어 / 바닐라웨어 .....지금 밸리가 [드래곤즈 크라운]으로 들끓고 있는 데에 왠 PS2 시절의 고전게임이냐..... 예전에 엄청 재미있게 했는데 올클할 때 포스팅해야지~ 하고 대기 타고 있었던 것을..... 메모리카드 한 장만 거머쥐고 PS2나 PS3이 있는 친구 집을 전전하다 보니, 플레이하는 게 늦어져서.... 결국 올클리어는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팅하는 걸 까먹었던 참에, [드래곤즈 크라운]을 보고 비로소 생각났습니다. 이 작품은 북유럽과 켈트 신화세계를 오마쥬하여, 환상적인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장대한 스토리로 승화시킨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단순히 신화의 짜집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섯 개의 신비한 무기를 축으로 하여 세계의 종언에 대항하는 이야기. 그 파워란 현대에 다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