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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킬러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0일

그 이상의 나이대를 가진 사람들이 더 심하면 심했겠지만, 어쨌거나 80년대와 90년대 초반 태생의 영화 팬들은 모두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었을 비디오 대여점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방과후 집으로 가는 길이나 주말이라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면 언제나 집 앞 1분 거리의 비디오 대여점엘 갔다. 새로 출시된 신작 영화들의 포스터가 덕지덕지 발라져있던 유리문을 통과해 들어가 칸칸마다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던 비디오들 앞에 앉았었지. 기대했던 신작의 비디오 테이프 케이스는 보란듯이 얄밉게 뒤집어져 있기가 일쑤였고, 아직 선택받지 못한 비디오들을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다가 그 중 하날 집어들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들. 아-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좋다. 어쨌거나 갑자기 추억팔이 오프닝이 되어버렸는데, 그 정도

<인피니티 포스:독수리오형제 최우의 심판>현란한 시각 효과 총망라

<인피니티 포스:독수리오형제 최우의 심판>현란한 시각 효과 총망라

추억의 인기 TV시리즈 만화영화의 제목이 부제로 붙은 일본 '타츠노코 프로덕션' 55주년 기념 극장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실사에 가까운 CG애니메이션의 디테일과 강력하고 빠른 액션 영상이 시작부터 현란하게 펼쳐진 이 영화는 미국 마블사의 어벤져스와 비슷한 구성을 했는데, 꽤 역사가 길어보여 올드하고 과한 슈트를 장착한 히어로들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설정부터 다중세상이나 평행이론과 같은 복잡한 SF 설정과 최첨단의 미래적 상상력의 무기까지 일본 만화적 색깔이 짙은 작품이었다. 화려하고 스케일 큰 놀라운 시각적 효과가 총망라되어 그 기술력에 있어 볼만하였으며 미래적 디자인과 아이디어 등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요소들이

<나를 차버린 스파이> 폭소 만족 유쾌 액션

의 밀라 쿠니스와 낯은 익지만 신선한 의 케이트 맥키넌이 코믹 콤비를 이룬 스파이 코미디 혼합쟝르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격한 스파이 액션이 마구 터지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동시에 속사포 코믹 만담 장면이 교대로 이어지고 황당하지만 날벼락 같은 여정에 절친 둘이 발을 넣게 되며 웃음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계속해서 아수라장의 한바탕 액션과 코미디가 펼쳐지고 심각하고 위급한 상황과 정반대의 엉뚱 발칙 장면이 빗발치면서 바삐 흐르는 템포에 어느새 정신을 홀딱 빼놓게 되었다. ​더욱 더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과 사고와 액션이 터지면서 애초에 스파이와는 무관했던 두 여인의 파란만장 모험이 아름다운 유럽 곳곳을 배경으

[미션 임파서블:풀 아웃] 꽉 찬 리얼액션, 역시 멋지다

[미션 임파서블:풀 아웃] 꽉 찬 리얼액션, 역시 멋지다

2015년 레드카펫 시사회 http://songrea88.egloos.com/5851698 에서 직접 만났던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나이는 멀리 던져버리고 또 다시 꽉 찬 리얼 액션으로 채운 시리즈 6번째 을 피아노 제자님 덕으로 셋이서 39도 폭염으로 끓는 날 관람하고 왔다. ​화끈하고 깔끔한 프롤로그 에피소드에 이어서 역사도 이제 상당한 이 시리즈의 심지 불꽃 시그널이 파노라마로 흐르고 본격적인 세계의 위협 핵무기 관련 작전과 새 인물인 전직 '슈퍼맨'(헨리 카빌)과의 신경전, 아찔한 비행기 액션 둥아 마구 쏟아졌다. ​늘 그렇듯이 물불 안가리는 주인공 '에단 헌트'의 아슬아슬 액션이 롱테이크 촬영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다시 만난 매혹녀 '일사'가 합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