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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벚꽃 명소~ 서대문구청 뒤 안산
2015.04최근들어 봄꽃의 순서라는것이 완전히 무시되어 버렸다.지금은 어딜가도 벚꽃과 목련 개나리가 함께 어우러져 있기 마련이다.뭐 산속에는 진달래조차 함꼐 어우러져 있으니..이젠 봄날의 개화순서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지도 모르겠다.여하튼.. 그것은 그것이고.. 봄날에는 꽃구경을 가야하는 것이다!그간 윤중로와 동네인 산본 가평과 진해 등으로만 다녔기에그간 가보지 않았던 서대문 구청 뒤쪽의 안산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되었다. 사실 이 곳은 제법 가기가 불편하긴 하다.그나마 가까운 역으로는 홍제역이 있으나...홍제역에서 내려서 또 몇정거장 버스를 타고 10~15분 정도를 걸어가야 한다.버스에서 내려 잠시 걸어가게 되면 구청 좌측으로많은 인파가 걸어가고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목적지인 것이다. 차량은

벚꽃 위크데잉 - 낙산공원
대학로 낙산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했다. 연극을 관람하러 대학로로 향하는 길에 동대문에서 내려서 서울성곽을 걸어보기로 했다. 동대문 성곽공원은 몇 달 전에 준공되었다. 동대문에서 성곽길을 따라 올라가면 낙산공원으로 이어지고 대학로로 내려갈 수 있다. 현재의 동대문 성곽공원 자리에는 원래 이대병원이 있었다. 이제는 이렇게 기념판에서만 그 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동대문사거리에서 이화동사거리로 향하는 길의 초입부는 오르막길이다. 그 언덕의 정상에 올라 동대문을 바라본다. 동대문의 스카이라인도 많이 바뀌었다.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 동대문 서울성곽길에는 한양도성박물관이라는 이름의 건물도 있다. 성곽길을 오르는 도중 냥이와 조우. 안녕~. 성곽길의 목련과

벚꽃 위크데잉 - 여의도
서울의 가장 유명한 벚꽃명소는 여의도 윤중로다. 친구 준짱과 이틀 전 벚꽃을 보러 여의도에 다녀왔다. 약속장소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모르고 급행을 타서 갈아타고 다시 돌아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9호선엔 급행이 있고 급행은 국회의사당역을 그냥 통과한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가 보다. 점심 때였기에 일단 배를 채우고 이동하기로 결정. 여의도 벚꽃은 만개했다. 윤중로를 벗어나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언덕 아래로 내려와 자리를 펼쳤다. 벚나무와는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붐비는 인파를 피해 한적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명당이었다. 치느님과 과자를 안주로. 정종과 막걸리를 기울였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윤중로로 발길을 옮긴다. 개나리를 배경으로 봄

2015.04.02 간사이 벚꽃 여행 3일차(사람 많은 교토는 피곤해!)
여행은 운이 따라줘야 합니다. 일본에 와서 지금까지, 딱 이틀만 맑았습니다. 도착한 첫날. 그리고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확인하곤, 이날은 교토-를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건 벚꽃 여행. 벚꽃하면 또 교토-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대만과 중국에서 엄청나게 몰려왔더군요. 그러니까.. ▲ 이런 분위기였답니다...-_-; 게다가 여러가지로 운이 없었습니다. 밥 먹으러 찾아간 카네동은 이날 휴무. 대충 먹자고 들어간, 외국인들에게 꽤 유명한 오코노미야키집은 맛이 없고...-_-; 결국 기온-기요미즈데라-산넨자카-마루야마 공원-철학자의 길-은각사를 돌려고 했던 이날 코스는, 기온-ㄱ요미즈데라-산넨자카-고다이지-마루야마 공원의 간단한 코스로 마무리(모두 한군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