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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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 필 무렵 >을 따라

< 메밀꽃 필 무렵 >을 따라

문화제의 메인 메밀밭 밤엔 인공조명이 켜져있어서 입장료안들이고 들어 갈 순 있지만 달빛에 비친 메밀꽃은 감상 할 수 없다... 가족 나들이 기와집과 허수아비 그리고 메밀밭 몇몇 메밀꽃들이 이슬을 품어 달빛에 반짝인다 오두막과 메밀밭 그리고..... 한쌍의 연인 소설에서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마주치고 첫날밤이 마지막밤이 된 물레방앗간 (을 따온 물레방앗간) 아직 꽃이 덜 핀 메밀꽃밭 축제를 여는 메밀꽃밭은 원랜 2곳 이었는데, 한곳은 꽃이 덜펴서 관광객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더라 줌마팬들 앞에두고 열창중이시던 한 분 줌마팬들의 성원에 보

봉평허브나라-경포대해변-대관령양떼목장 <1/2>

봉평허브나라-경포대해변-대관령양떼목장 <1/2>

새날이 올거야|2012년 7월 8일

7월 7일, 오전 6시 30분 출발하는 차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야 했습니다. 전날까지 많은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은 일단 아랫 동네로 물러 간 모양입니다. 간만에 해를 볼 수 있겠군요. 정확하게 6시 반에 출발한 차는 중간 기착 없이 바로 강원도 평창으로 향합니다. 9시 쯤 목적지인 봉평에 도착하니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습니다. 평창은 해발 700미터 이상의 고지에 위치해 있어 아무래도 날씨 변화가 잦은 듯합니다. 비가 그친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바닥이 흥건히 젖어 있네요. 차에서 내리니 약간의 한기가 느껴집니다. 워낙 공기 좋고 물 좋은 평창입니다만, 향긋한 허브 향이 더해지고 잔잔한 음악마저 흘러 주니 모든 감각신경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듯합니다. 허브나라란 이름답게 사방에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