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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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효석문화제 & 메밀꽃 축제 3

봉평 효석문화제 & 메밀꽃 축제 3

봉평 효석문화제 & 메밀꽃 축제 1편,2편에 이어 마지막 3편입니다.1편,2편을 보신후에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ㅋㅋㅋ;;;;;;;;지루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ㅜ.ㅜ;;; ▲마굿간 같은데 정작 말은 없고화환이..ㅡ.ㅡ;; ▲마굿간의 정면모습. ▲변소?로 추청(?)되는 곳...ㅡ.ㅡ;;; ▲방안의 모습. 병풍이 눈에 띈다...;;;;; ▲보기만 해도 "토닥,토닥"소리가 날것만 같은..ㅡ.ㅡ;;;;빨래방망이..ㅋㅋ;; ▲이효석생가의 입구의 모습. ▼지금부터는 앞서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솔직히 말해서 보여드리는 순서가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 새하얀 봉평 메밀꽃밭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 새하얀 봉평 메밀꽃밭

새날이 올거야|2013년 10월 6일

9월 21일 오전 7시에 출발한 버스는 10시가 채 되지 않아 봉평에 도착한다. 오는 내내 에어컨에 시달려 차안은 무척 냉랭한 분위기였지만, 봉평의 외기에 비하면 그래도 따뜻한 편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봉평 땅을 밟는 순간 싸늘한 봉평의 찬 기운이 온몸을 감싸 안는다. 긴 팔 웃옷을 챙겨오지 않은 게 후회될 정도다. 주변을 흐르는 흥정천은 여전히 맑다 못해 투명하다. 효석문화제 행사장에 가기에 앞서 우선 메밀밭과 이효석문학관을 둘러보기로 한다. 메밀밭 초입에 묶여있는 당나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인 허생원이 반평생을 나귀와 함께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소설 속에서는 노쇠한 나귀의 모습이 비교적 생생히 묘사되어 있는데, 이곳의 나귀는 아직 어린 녀석 같았다. 식사 중인지라 정신 없이 풀

허브꽃 풀향기, 목가적 풍광 그리고 바다

허브꽃 풀향기, 목가적 풍광 그리고 바다

새날이 올거야|2013년 5월 29일

5월 25일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평창군 봉평의 허브나라입니다. 맑지 않은 하늘에 기온마저 높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푹푹 찌는 것을 보니 한낮의 기온이 범상치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떠나온 길인지라 비몽사몽 상태입니다만, 더운 기온이 거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곳은 요맘 때가 가장 아름답다더군요. 작년에도 왔었습니다만, 이렇듯 꽃들이 활짝 피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몬셀라라는 허브인데, 튜울립과인가 봅니다. 색이 매우 곱네요. 이번엔 레오비져라는 허브입니다. 이쁜 핑크색이군요. 남자의 로망, 핑크... 중간 중간에 배치된 분수대 등은 여전하였습니다. 키스넬리스라는 허브인데, 앞의 몬셀라와 비슷하면서도 붉은색의 꽃잎이 한 겹 더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봉평 메밀밭, 지천으로 핀 메밀꽃, ‘아! 반갑다!’

봉평 메밀밭, 지천으로 핀 메밀꽃, ‘아! 반갑다!’

벌써 한 달이 다 지났네요. 저희 가족이 봉평에 메밀꽃을 보러 다녀온 것이 말이죠. 생각해보면, 봉평쪽으로는 자주 다녔는데, 실제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메밀꽃밭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해도 결국, ‘봉평메밀꽃축제’기간이 끝나고 이곳을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