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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s/ Men In Black 3, 2012

Films/ Men In Black 3, 2012

EARTHLOVER|2012년 5월 29일

맨인블랙 3 / Men In Black 3 25 May 2012 개봉날 보지 못해서 아쉬움을 달래려 그 다음 날 바로 달려가서 본 그랬다 난 MIB빠인 거시어땅 MIB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이지만 나에게는 특히 더 의미가 있는 영화다 왜냐고 좋아하니까요 시시한가요 말하자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SF기가 가미된 가벼운 코믹 판타지인데 윌 스미스가 주인공이면서 은근히 찝찝한 듯하면서 마무리는 찝찝하지 않은 그런 영화 그래서 사실 올해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이 시리즈는 1편이 97년, 2편이 2002년, 그리고 3편이 2012년 개봉으로 각각 5년 10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3편에서는 토미 리 존스가 늙은 게 유난히 눈에 띄어서 좀 마음이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 2012)> - 속편에서 그친 속편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 2012)> - 속편에서 그친 속편

잊고 있었다.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며, 등 프리퀄들이 작년부터 워낙 높은 작품성과 우수한 흥행 기록을 보이면서, 그 영향으로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전체를 재조명하게 되기도 해서 역시 어느 정도 이상의 기대치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극장 관람에 앞서 1997년, 2002년에 개봉된 전작들을 모두 챙겨보기도 했다. 첫 시리즈 이후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솔직히 케이와 제이 요원의 얼굴에 (이제 고작) 3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 케이 요원은 여태 은퇴도 안하고, 물론 2편에 잠깐 그만두었다가 오기는 하지만, 국장과 친구인 베테랑

이제는 힘이 빠진 느낌의 MIB

이제는 힘이 빠진 느낌의 MIB

드디어 개봉한 [맨 인 블랙 3]를 보고 왔다. 원체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주로 영화를 봤었는데 회사를 옮기면서 남들처럼 빨간 날 놀게 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보게 되었다. 이제 필자도 일반적인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뭐 그런 사정이야 어찌됐건 전보다는 여유가 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달 영화표를 써먹긴 써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무슨 영화를 볼까 뒤적거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이 눈에 띄었다. [트와일라잇]은 그저 그랬지만 '벨라 스완'역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만은 제법 인상적이었던 편이라 그녀가 주연을 맡은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문제는 요즘 미드와 영화에서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