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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이 오름 등반기, 당부의 말씀.
아침부터 비양도 빛깔이 참 +ㅁ+ EOS70D Tamlon 17-50VC f2.8 이 사진 촬영 이후로 친구와 함께 동쪽으로 향합니다. EOS70D, EFs10-18STM 바리메 오름. 최근에 떠오르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가봤구요 :) 날씨가 정말 지극히 제주스럽다 못해 스페샬 한 정도라 무보정임에도 부룩하고 색감이 난리나네요 ㅎㅎ 바리메 오름 등반로 중간입니다. EOS 70D, EFs 10-18STM 제가 성격이 급한편임에도 불구하고 옆에 소들과 놀다보니 천천히 올라갈 수 있게 되더군요. 하루 평균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는데도 챙겨간 500ml 짜리삼다수는 정상을 한바퀴 돌때쯤에 깟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에서 본 모습이구요. 멀리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보이네요 +ㅁ+ EO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2 : 비양도
한달이 넘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게을러도 게을러도 이래 게을러도 되는기가....(살아는 진다만 -_-)시작을 말았어야지...ㅠ.ㅠ 비양도에서 꼭 들러 식사하라는 호돌이 식당왜인지는 잘 모르겠다. -_- 오래되서 이름 까먹음...ㅋㅋㅋㅋㅋ참게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 있던데...그걸 적고 싶어서 찍은 사진인데...Jackill!! 보말죽.보말을 느므 잘게 쪼사 주셔서 당최 보말 맛이 어떤지 알길이 없는 그런 죽이었다.맛이 없다는게 아니고...아니 죽맛이 다 그렇지 모...그지? 소라회무침과 한라산.소라회는 냉동이었다. 맛없다는 얘기가 아니라니께...ㅋㅋㅋㅋㅋ회무침이 다 그맛이지 모...그쟈?녹색 한라산 먹었다고 섬것에게 놀림 받음.그래서 저녁엔 흰색병에 도전해 보았다. 비양봉에 오르련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1
11월 초 제주도에 다녀왔다.고등학교 수학여행, 대학친구들이랑 한번,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다. 수학여행 때야 애들이랑 노느라 제주가 제주인지 관심도 없었다.오히려 제주까지 가는 기인~ 여정(목포까지 기차타고 목포에서 페리타고) 동안 선생님들 골려먹고 애들이랑 고스톱 치고 하는 기억이 더 생생하다.대학친구들이랑 갔을 땐 뭐랄까...그래도 좀 제주도를 본 느낌.이름도 기억 안나는 오름에도 올라보고, 현지인들이나 찾는 다는 해변도 가보고.한참 필카 들고 댕기며 사진찍던 때라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여행 답게 돌아다녔던 듯 하다.그래도 그게 백만년 전이지. 여행업에 종사하는 선배언니의 취재 여행에 또 물색없이 따라나선다.난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다.걍 실려 다니는 거다. ㅋㅋㅋㅋㅋ첫날 묵은 숙소 게스트하우스 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