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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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 고사리볶음 건고사리요리 고사리들깨가루볶음
시골에 다녀 온 형부가 건 고사리를 주고 갔다. 어린 고사리를 삶고 정성껏 말려서 보관했다가 주곤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야들야들 보들보들한 고사리~ㅎㅎ 건고사리나물볶음 이미 삶고 말린 건고사리는 2시간 정도 물에 불려 30분 정도 삶아 주었다. 물에 불릴때 2~3번 정도 물을 갈아주고, 삶은 고사리는 그대로 식혀 찬물에 여러번 헹궈 쓴맛을 빼준다. 어린 고사리라 쓴맛도 별로 없다.ㅎㅎ **건 고사리 상태에 따라 불리는 시간을 늘려주고 쓴맛을 빼준다. 이때 단단한 줄기도 잘라서 버린다. 1. 형부표 건 고사리는 손질할 필요도 없이 긴것만 가위로 잘라 물기를 빼 주고, 국간장1을 넣어 조물조물 재워둔다. (고사리 볶을때 물이나 육.......

충북 음성 가볼만한 곳 (나만 가볼만한 곳), 주말 이야기
구니네 서열 1위인 마눌님의 엄명. '캠핑도 잘 안가면서 창고에 있는 캠핑 장비 다 치워~' 시골 아지트로 다 옮기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예전에 캠핑용품 절반 정도 옮겼는데, 귀차니즘과 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많다. 캠핑장비를 다 꺼내보니, 신기하다. 예전에는 찾아도 안 보이던 캠핑용품을 찾게되었다. '어~ 이게 여기 있었네?' 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듯 기쁜 시간이다. 잊고 있던 장비가 이렇게 많다니. suv 차량 트렁크, 뒷좌석 가득 채워서 시골 아지트 목밀서가 (木蜜書架)로 캠핑이사(?)를 합니다. 하늘도 맑고 구름도 예쁜 화창한, 아니 무척 무더운 날씨입니다. 구니의 아지트인 목밀서가는 대추와 옥수수.......

무주 안성면 손맛좋은 맛집 '자매숯불갈비' 돼지갈비..
2025.08.16 무주 안성면 안성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돼지갈비가 맛있다는 자매숯불갈비를 찾아갑니다. 대학시절 함께하던 친구들인데 지금은 고향인 무주에서 농업과 상업에 종사하고 있네요. 안성농협에서 대학졸업후 30년을 근무한 안성 토박이 친구가 적극 추천한 맛집이라 기대가 됩니다. 역시나 시골은 시골인듯 7시30분이 지나는 시간인데 인적이 드무네요. 메뉴판을 보니 돼지갈비가 제일 위쪽에 있는것을 보니 대표메뉴인듯하고 점심에는 백반도 합니다. 백반집은 거의 맛있다고 보는게 정답이지요..^^ 푸짐하게 한상 차려서 굽고 먹고 마시고...ㅎㅎㅎ 밑반찬도 깔끔하고 양도 많이 내어주십니다. 윤기 좔좔...먹음직 스러울때 건배를 외.......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묵무침 양념 도토리묵 요리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묵무침 양념 도토리묵 요리 주말이라 시골살이 왔는데요. 이맘때 시골은 초록 초록한 게 참 이쁩니다. 봄꽃들도 이쁘지만 새싹들이 자라면서 진한 초록색으로 바뀌는 과정이 싱그러운데요. 오늘은 동네 친한 형님네랑 시누님도 오셨대서 초대해서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요. 도시에서야 손님 초대하면 대청소에 메뉴 짜고 형식을 갖추어야는 데, 시골에서는 있는 음식들에 정말 숟가락만 얹어도 흉이 안되어 눈 마주치면 밥 먹고 가라는 게 인사인데요. 읍내 나갔다가 마침 도토리묵도 한 모 사 와서 텃밭 채소들 뜯어 넣어 도토리묵무침 만들었습니다. 줄 좋아하시는 이웃 형님은 술안주로 계속 집어 드셨는데요. 시골이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