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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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4년은 다른 어느 해보다 여름 시즌의 100억대 대작 라인업이 분명한 해였다. 무엇보다도 CJ, 쇼박스, 롯데, NEW라는 빅4의 본격적인 시즌 매치가 벌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기쁘게도 이 작품들의 영화음악은 모두 발매되었고, 국내외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레코딩되었다. 다만 그게 내적인 성장이나 성과를 불러 온 건지는 잘 모르겠다. 존재감이 뚜렷했던 이들 작품 외에 여전히 다른 작품들은 그림자 속에 가려져 있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쉽게 잊혀 간다. 과거 영화사가 (마케팅을 빌미로) OST발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오로지 작곡가들만의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과연 영화음악의 상업적인 발매가 의미 있는 건
![[플래시댄스] 청춘을 노래하는 불꽃같은 춤](https://img.zoomtrend.com/2014/12/23/e0050100_5498c3c00929a.jpg)
[플래시댄스] 청춘을 노래하는 불꽃같은 춤
춤은 청춘의 언어이며, 젊음의 발현이다. 몸을 움직임으로써 감정을 표현하고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는 혈기 왕성한 이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연령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리듬을 타고 춤사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젊은 감각, 싱싱한 에너지를 보유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유로 많은 사람이 청춘임을 증명하기 위해, 청춘으로 인정받고자 계속해서 춤을 찾는다. 춤을 소재로 한 영화가 부동의 인기를 과시하는 데에는 일련의 배경이 존재한다.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의 [플래시댄스]는 수십 년의 역사를 지켜 온 댄스 영화의 계보에서 큰 빛을 낸 이름 중 하나다. 이야기의 부자연스러운 전개, 캐릭터들의 긴장감 없는 개입, 주인공 알렉스 역을 맡은 제니퍼 빌스의 어색한 연기, 여체를 향

2004 ~ 2006년 구입한 덕덕 앨범 몇개 정리
휴일 잡담에서 말 안했지만, 잠시 본가에 내려왔습니다. 일요일 저녁쯤에 급히 마음먹은거라 글로 정리할 틈도 없이 월요일 오후에 내려왔네요. 이것저것 살것도 있었고 말이죠. 곧 면접을 보게 될지도 모르니 준비할 겸. 아무튼 본가에 내려온 김에, 요 근래 생각하고 있던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구입한 앨범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것들은 자취방에 앨범들이 있지만, 그 이전부터 구입한 것들을 포함해 대부분은 본가에 두고 있으니 말이죠. 제가 블로그란걸 시작한게 2006년 말쯤이고, 2005년 8월쯤에 디지털 카메라가 생겼으니 그 이전에 구입한 앨범들은 사진도 안남았네요. 아니 그것보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이라 '물건을 구입하면 사진으로 남겨두는' 지금같은 버릇은 그때 들지 않았었으니

매스이펙트3 무료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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