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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posts![1123. [WoT] 수백은 왜 수팔오를 불렀는가](https://img.zoomtrend.com/2013/02/20/a0016032_51236c37d9657.jpg)
1123. [WoT] 수백은 왜 수팔오를 불렀는가
위치는 적 진지. 병태와 수백이 남아 1대1을 준비하는 순간. 먼저 죽은 수팔오가 말했습니다. "맞짱뜨면 이김" 둘다 거의 만피. 병태는 3방에 사망 / 수백은 4방 사망하는 상황 병태의 첫 번째 공격 도탄, 두 번째 공격 빗맞춤 수백의 첫 번째 공격 성공, 두 번째 공격 성공 수백의 3~4 공격 실패 그러나 병태의 3~6번 공격 연속 성공으로 수백 사망 그리고 수백은 최후의 순간 수팔오를 불렀다. 이유가 뭘까요?
![[WoT]병일스의 중심에서 병이를 외친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0/d0126407_51236ae66fc02.jpg)
[WoT]병일스의 중심에서 병이를 외친다
요즘 클원분들과 KV2 소대를 굴리고 있지요. 이녀석만큼 장전시간도 긴 주제에 인파이트에 강한 녀석은 찾기 힘들겁니다. 물론 완전한 평지에선 안되고 엄폐를 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충분이 값은 해주죠. 적의 포화를 묵묵히 씹으며 시가지로 달려가는 두 대두 이놈! 찰지구나!! 너도 찰지구나! 아하이고 맙소사 너흰 이제 죽었어! KV2는 한 적을 노릴때 두방이상 쏘지 않습니다. 아 물론 각자요. 가끔은 뼈에 안맞고 근육에 맞을 때가 있거든요. 뼈에 안맞고 근육에 맞아서 살았던 크롬웰의 최후.jpg 전우애를 위해 중공떼삼사를 몰이사냥하는 여유 못된 고양이에게 정면 한방 그리고 상큼한 마무리. 역시 월탱에서 제일 모는 맛

오늘의 월오탱.
오늘은 훔멜을 몰면서 최대 전과를 올렸습니다. 무려 5대 격파. 물론 상대방의 삽질도 한몫 했지만요. 특히나 상대 자주포가 대포병사격에 대한 대비가 없다보니 초반부터 쉽게 제거하고 쾌적한 플레이를 할수 있었지만요.그리고 신들리게 플레이를 했는지 고폭이 작작 맞아서 데미지가 대부분 잘 들어갔던것도 한몪했습니다. 그리고 숙련의 징표 1급 획득했습니다. 첨부파일: 해당 전투 리플레이 파일. PS: 역시 화력덕후질이 재밌습니다.
![[WOT] 대원수 7호기](https://img.zoomtrend.com/2013/02/20/e0079900_5123343ff1c17.png)
[WOT] 대원수 7호기
흔한 뽑아놓고 방치되는 대원수 7호기.png 예전 차고에서 본 일이다. 심해 유저 하나가 전차교도연대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전차를 한대 내 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전차가 못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전차교도연대 연대장의 입을 쳐다본다. 연대장은 유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전차를 두들겨 보고 '좋소'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좋소'이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전차를 받아서 벙커 깊이 밀어 넣고 마더 러시아를 몇 번이나 외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전차교도연대를 찾아 들어갔다. 그 전차를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10티어 전차입니까?" 하고 묻는다. 연대장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