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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부터 컬러 관리 엔진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갤럭시 시리즈들은 AMOLED 패널을 사용한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성능을 쉽게 짜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OLED 패널의 문제라기 보다는 color management system 체계를 갖추지 못한 안드로이드의 한계 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저 color management system 체계가 없는 TV들은 알아서 잘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컬러 관리 부분을 수동(Manual)으로 최적을 고정시키면 되는 것이거든요? 갤럭시 S3부터 들어가기 시작한 이런 컬러 모드는 계속 되었고 갤럭시 노트9까지 이어졌습니다. 화면의 컬러관련 프리셋을 만들어 놓아서 항상 RGB 컬러의 값의 특정 신호가 가면 이 컬러까지 표현하

내가 만든 날씨 어플

NJ의 취미 생활|2019년 3월 3일

제가 만든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주제는 일기예보 앱이구 안드로이드 전용입니다.아래 동영상 보시고 쓸만하다 싶으면 한번씩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카톡 버튼으로 날씨 정보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keum.example.weather_keum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멧가비|2019년 1월 10일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철저하게 '2편'의 거대한 아우라에 종속되어 있는 영화에 가깝다. 좋은 후속작이 있고 나쁜 후속작이 있다. 전자라면 이 영화의 전작을 통해 제임스 캐머런이 증명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인 이 영화가 후자의 사례로 남았다. 전작에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것이라 정의내렸던 새라 코너의 모든 정신적 성장은 이 영화에 이르러서 아무 의미없었던 착각이며 발버둥에 불과했던 것으로 평가절하되고 만다. 터미네이터와의 만남과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의지를 통해 성장했던 소년 존이, 모든 걸 자포자기한채 도망치려고만 하는 패배자로 퇴보한 것이 단적인 예다. 아니 뭐 다 떠나서, 진짜 중요한 사람은 사실 존이 아니라잖나. 전작의 그 아우라를 극복하려는 도전 정신은 바람직하나

터미네이터 심판의 날 Terminator 2 The Judgement Day (1991)

멧가비|2019년 1월 10일

거두절미하고, [에일리언 2]와 결이 같다. 예술성으로 더 평가받는 SF 호러 걸작 영화에 미사여구를 조금 더 보태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킨 후속작이라는 점. 한 마디로 고급스러운 사족. 둘 다 캐머런 영화지만 차이점이라면, 리들리 스콧의 매캐한 페쇄공포를 캐머런식으로 재해석했던 [에일리언 2]와 달리 이쪽은 전작도 캐머런의 이야기였다는 것. 세계관을 통제하기 더 쉬웠다는 이점이 있었겠으나, 이미 완벽히 끝낸 이야기에 사족을 붙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더 컸을 것이다. 때문에 이 영화는 확장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뒤집기"에 가깝다. 보호받는 대상이었던 새라 코너가 이제 아들을 보호해야 할 전사가 됐고, 여전히 무기질적인 표정의 터미네이터는 아군이 되어 깜짝 놀래키질 않나, 경찰 옷을 입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