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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김지훈, 남자 철봉 결선에서 8위

'맏형' 김지훈, 남자 철봉 결선에서 8위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8일

'철봉 왕자' 김지훈이 맏형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김지훈은(28, 서울시청)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철봉 결승에서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아쉬운 착지로 8위를 차지했다. 김지훈은 전날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양학선과 같은 마지막 순번이었다. 네덜란드의 존더랜드, 중국의 장충롱, 주카이, 미국의 레이바 다니엘 등 쟁쟁한 선수들 뒤에 포진했기에 심리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었다. 초반부터 치열했다. 베이징 올림픽 철봉 금메달리스트이자 이번 대회 체조 3관왕을 노리는 주카이는 난도 7.9점짜리 기술을 과감히 시도했다. 주카이는 착지가 다소 불안정했지만 기술 자체가 고급이라서 16.366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

박태환 200m 은메달, 최선 다한 그에게 박수를

박태환 200m 은메달, 최선 다한 그에게 박수를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31일

'마린 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쑨양과 같은 1분 44초 93의 기록을 세우며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3레인의 박태환 양 옆에는 최대 라이벌들이 포진해 있었다. 2레인은 개인혼영 400m에서 펠프스를 꺾은 라이언 록티, 4레인 400m에서 박태환에게 패배를 안긴 쑨양이었다. 6레인의 비더만까지 사실상 4파전이었다. 하지만 금메달의 주인공은 '다크호스' 아닉 야넬이었다. 야넬이 1분 43초 1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의 반응속도는 나쁘지 않았다. 50m 구간은 4위권이었다. 5레인 아닉 야넬이 복병이었다. 야넬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박태환은

실격 번복 여파? 박태환 쑨양에 패하며 은메달

실격 번복 여파? 박태환 쑨양에 패하며 은메달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29일

실격 번복의 여파가 컸을까. 천신만고 끝에 결선무대에 오른 박태환이 라이벌 쑨양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렇지만 어려운 과정 속에서 일궈낸 값진 은메달이었다. '마린 보이' 박태환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2초 06의 기록으로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의 쾌거를 이룩했다. 박태환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6번 레인에서 출발했다. 라이벌 쑨양은 4번, 반더카이는 5번 레인이었다. 스타트는 박태환이 좋았다. 처음부터 치고 나갔다. 박태환이 첫 구간을 25.57의 좋은 기록으로 먼저 통과했다. 세계 기록보다 좋았다. 박태환은 다음 턴 구간에서도 쑨양에 0.25초차로 앞섰다. 이후 300m까지 박태환은 줄곧 선두를

남자양궁팀 '난적' 미국에 덜미, 좌절된 결승행

남자양궁팀 '난적' 미국에 덜미, 좌절된 결승행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29일

방심했던 탓일까. 아니면 긴장이 컸을까. 예선서 세계신기록과 1,2,3위 기록을 싹쓸이 했던 남자 양궁대표팀이 미국에 패하며 결승 문턱서 좌절했다. 임동현, 오진혁, 김법민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대표팀은 영국 런던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단체전 준결승에서 '난적' 미국(카민스키, 브래드, 유키)에게 219 대 224로 무너지며 금메달의 꿈을 접게 됐다. 두 팀 모두 시작은 불안했다. 바람 탓이 컸다. 대한민국은 첫 세발에서 27점(9점, 8점, 9점)을 쐈지만 미국에게 두점 앞선채 첫번째 엔드를 마쳤다. 대한민국은 두번째 엔드에서 첫 엔드의 점수차를 더 벌리지 못했다. 임동현이 8점을 쏘는 사이 미국은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마침내 81 대 80 역전을 만들어 냈다. 주고 받는 공